매이 | |
강남 | |
9/14 | |
꽃님 | |
야간 | |
10점 |
요즘 핫플레이스로 정평이난 매이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자세하게 해주네요~
꽃님이라는 언니인데....유명한 언니라고 하더라고요....
기대 이빠이하고 스텝분에 안내받고 들어가니 섹시한 아가씨가 반겨주네요~
사이키 조명이 비추고 음악이 나오네요~
늦은 새벽에 방문한지라 나밖에 없네요!ㅎㅎ
가운을 벗기고 의자에 앉히고 소중이를 만져주네요~
그순간 복도끝에서 두명의 늘씬한 미녀가 천천히 나와주네요~
그 자체만으로도 흥분이 되네요~
양쪽 가슴 애무해주고 시선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오빠 , 어때??좋아?" 하는데 흥분되네요~
복도에서 하려고 하다가 아무래도 어색해서 방에서 하자고 하고 들어갑니다~
꽃님언니, 어색하지 않게 잘 리드해주네요~
시원하게 싸고 누워서 이야기 나눕니다.
클럽은 오랜만이라..... 짜릿했다고 하니 사람들 많으면 더 재밌다고 다음에 또 오라네요~
이어진 마사지도 상냥한 관리사님한테 아주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꽃님이 때문에 뼈 마디가 녹았고 마사지 때문에 몸이 녹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