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다미] 내상 No 최강마인드 다미와 즐거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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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다미] 내상 No 최강마인드 다미와 즐거운시간

황혼의떡질 0 13,032 2019.09.15 13:27
파노라마
다미
야간

추석 연휴 동안 달리지를 못해서 참고 참다가 드디여 탈출 했습니다.


몰래 파노라마에 방문 했습니다. 


야간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 해주시고 식혜 한잔 드렁킹 하면서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마인드 좋은 작은 언니를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추천 해주신 언니가 "다미" 입니다


실장님 손에 이끌려 이동 했습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가 반갑게 인사하는데 딱 제 맘에 쏙 들더군요


처음 보자마자 낯가림도 없이 저한테 딱 붙어서 애교 부리는데 아주 귀엽더라구요


대화 내내 가슴에 눈이 자꾸가서 홀복 사이로 손을 넣고 가슴을 주물주물 하는데 

몇일 굶었던 동생이 힘이 강하게 들어가더군요


그러다가 벗은 다미 몸매 보니까 동생이 더 불끈 불끈 해지더군요

다미가 보자마자 "오빠 왜이리 힘이 들어가있어?" 그러면서 씻겨주고 나서 


침대로 이동해서 제위에 올라오는 다미 그러면서 손은 제 동생을 만지면서

키스 부터 하기 시작하더니 점점 내려가서 혀를 이용해서 애무 하다가 부드럽게 BJ를

한참 하는데. 그냥 바로 돌진 할까 고민하다가 역립을 하는데

반응도 좋고 하니 저도 모르게 한참 동안했는데 거부 하는 기색이 전혀 없었습니다.


장갑 끼고 올라 와서 흔들기 시작하는데 허리놀림 괜찮더라구요. 

정자세와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면서 하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제위에 누워서 대화 하면서 애교 부리는 다미때문에 제동생이 다시 불끈 불끈하더군요

그때 마지막 콜이 울리는 바람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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