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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 |
야간 |
와~ 더블유에서 만난 비비언니
첫인상은 고양이상에 좋아요 묘한매력이 느껴집니다
도저히 옷으로 가릴수없는 저 풍만한 젖가슴 어쩔까요 ㅋㅋ
초반 비비언니의 촉감을 제대로 즐겨봅니다
키스를 즐기며 가슴을 만져보는데 말랑말랑~ 크아~ ㅎㅎ
야동방으로 이동후 본격적으로 즐겨보아요~
비비언니뿐만아니라 속살이 훤히보이는 언니들
그중에 섹시한언니가 다가오더니 비비와 동시에 서비스를 합니다
결국엔 유혹을 뿌리치고 비비언니에게 집중했네요 ㅋ
BJ도 깊게해주고 CD장착하더니 위에서 사정없습니다
깊숙하게 넣어주고 흔들어대는데 어우야~ ㅎㅎ
결국엔 뒷치기로 하는데 숙숙~ 샷~
방으로 이동했는데도 옆에 착 달라붙어 말도 재미있게 하고 성격도 좋은듯
간단히 샤워를 하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침대에서 밀착해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슬쩍 제가 공격을 해봅니다
키스느낌도 너무 좋고 앙증 맞은 가슴 애무에 들썩 들썩
밑으로 내려가 꽃잎애무시 더 들썩 들썩
신음 소리에 더 꼴릿꼴릿
뒤집어 가슴부터 낼름 낼름 해주는 비비언니
성난 동생놈을 입에 물고 아주 감질나게 맛있다는 식으로 해주는 BJ
터질듯한 동생놈에게 선물을 씌우고 진입해 봅니다
충분한 수량 이였지만 원래 작은듯 꽉차는 기분을 느끼며
조금씩 깊어지고 쎄 질수록 고조되는 신음소리가 압권이네요
후배위로 하는데 허리반동이 커질수록 느껴지는 떨림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바꾸어 마지막을 향해 스퍼트를 내며
장렬히 찍... 잠시만 그대로 있어 달라며
여운을 느끼며 쪼그라든 동생넘을 정리하고
시간이 남아 침대에서 마지막은 애인모드로..
어느덧 이별을 알리는 소리에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했네요
쩌는 연애감에 화끈함을 원하시는 분은 만족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