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오랜만에 초라한 남자로 만드는 청이

안마 기행기


[파노라마] 오랜만에 초라한 남자로 만드는 청이

왓떡맨 0 15,303 2019.09.14 18:31
파노라마
청이
야간

What's Up!!! Yo!!


Hey~☆ Bro!! 


요번에 어디!? 파노라마에 방문했음!! 


요즘 파노라마에 야간에 핫한 실장님이 계신다는데!!


이뻐 이뻐 너무 이쁨!!!!


이러다가 하루 실장님에게 죽을듯한데…. 아무튼…


오랜만에 산뜻하게 왁싱 후 달렸는데…… 초라한 남자가 되었습니다.


쪼임도 한몫 했지만…… 아무튼 초라 해졌습니다…



외모

 - 룸필 외모


몸매 

 - 슬림 과 보통 체형 사이에 몸매

 - 자연산 A+ 가슴

 - 160 후반대 키

 - 건강해 보이는 구리빛 피부(제 뽀얀 피부를 부러워함)


마인드

 - 낯가림이 없는 성격

 - 쿨한 성격으로 대화 내내 거침이 없음

 - 잘 웃는 남자를 좋아라 함


특징

 - 비키니 라인으로 깔끔한 왁싱

 - 대박 쪼임!!


서비스 

 - 물다이 서비스

 - 꼭지로 전체적으로 자극 주면서 타는 물다이

 - 혀로 아래서 부터 위까지 핥아 주면서 자극을 주는 서비스

 - 혀끝으로 하는 똥까시


 - 마른다이 서비스

 - 전체 적으로 혀를 많이 사용하는 애무

 - 입으로 쪼임을 주면서 하는 BJ

 

연애

 - 여상으로 시작으로 하여 여상으로 끝 (털썩…)

 - 저의 역사상 2번째로 빨리 끝난 연애… 2분만에….단2분만에..

  (어렸을때 첫 여관바리에서 스킬 좋은 누님한테 순삭 당했을때…)


 - 동굴 주름이 느껴질정도로 미친듯한 쪼임.

  (이건 순수 개인 차이입니다)

 


흑흑흑 생일날 선물로 연속 달림에 첫 번째 달림이긴 했지만…

너무 허무하게 끝날줄 몰랐습니다. 흑흑흑


너무 굶주린 상태도 아니고 말이죠.


아무튼 청이 언니 쪼임에 제대로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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