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뽕 이빠이 들어간 날이였습니다

안마 기행기


어깨뽕 이빠이 들어간 날이였습니다

쪼사장 0 19,391 2019.09.14 17:33
베스트
유리
주간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방문해서 실장님 뵙고 인사하는데


잘왔다면서 엄청 반겨 줍니다 친구 앞에서 어깨가 좀 으쓱해집니다


계산도 하기전에 일단 이리 와보라면서 음료먼저 대접해주는~


자연스레 미팅하는데 역시 실장님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친구들로 오케이 합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키가 둘이 비슷한 언니둘이 서서 우리를 반겨줍니다


저는 유리라는 파트너를 만나고 친구는 앨리스라는 파트너를 만납니다


누굴 만나든 중요치안아요 같이 즐길꺼니까 ㅋㅋㅋㅋ


유리의 손에 이끌려서 클럽 안쪽으로 들어가 환락을 맛봅니다. 친구도 앨리스랑 알콩달콩 입니다


다른 언니들까지 다가와서는 물고 빨기 시작 합니다


역시 베스트의 서비스는 디테일함이 살아있네요


타인들의...그리고 친구의 연애를 관전하면서 저 또한 유리와 화끈하게


원샷을 즐기는데 그 흥분감이란 사상최고치 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방으로 들어가서 유리랑 두번째 샷을 위해 애무를 해봅니다


클럽에서의 화끈함은 장난이였던듯....역립 반응도 리얼하고 물이 줄줄...


거기다가 뒷판부터 풀로 서비스를 하는데....이쁜 언니가 서비스도 아주 기가 막혔습니다


완전 녹초 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유리언니 열정이 대단 합니다


섹시하게 bj를 하면서 아이컨텍 하는데 그 뇌쇄적인 눈빛은 절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가녀린 다리를 붙잡고 정산위로 돌진...깊숙히 들어가는 느낌은


클럽에서의 여상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섹시한 유리의 신음에 멘탈은 점점 묽은 게이지로 상승하고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강하게 찔러넣으면서 발사를 했습니다


뜨겁던 두번의 발사후 저희 방으로 놀러온 친구와 앨리스~


친구도 환상적으로 놀았는지 두 볼이 발그레 ㅎㅎ


역시나 재미있게 즐겼고 친구도 얼마나 칭찬을 하던지~


기분좋은 달림에 어깨 뽕 이빠이 들어간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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