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감을 느끼며 저도 모르게 몸을 뒤틀게 되네요

안마 기행기


쾌감을 느끼며 저도 모르게 몸을 뒤틀게 되네요

도라무통 0 13,681 2019.09.14 16:27
오로라
강남
9.13
써리원
주간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써리원을 드디어 만나게 됩니다

생각했던 모습보다 더 섹쉬한 미인형이네요 

몸매가 진짜 상당한 수준이네요~^^

몸매를 보면 탄탄한 슬래머로서 군살없이 나올때는 확실하게

저도 모르게 우와~라는 탄성을 내뱉었네요.

키도 164정도에 라인잡힌 복근까지...

보기만 했을뿐인데도 탱탱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딱 좋은~게다가 가슴도 손에 딱 맞는 B사이즈네요~^^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제 품으로 쏙 하고 들어오는 모습이란~

섹시한 여자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꼭 끌어안은 채 키스 쪽쪽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키스를하며 샤워장에 들어가서 가볍게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위로 올라와서 가슴부터 밑으로 내려가는데...

밑으로 내려가다가 뒤로가서 응까시와 귀까시까지....

정말 잘합니다. 여기서 발싸할뻔했네요~~

침대로 와서 몸을 애무해 나가는데 피부가 정말 탱탱합니다.

전신의 피부가 탄력이 넘치네요~ 역립 어느정도 하고 나니

예민한지 반응이 뛰어나네요... 바로바로 반응이 옵니다.

언냐가 해주는 BJ~ BJ하는 언냐를 보고 있으니 정말 황홀함이 느껴집니다.

장갑을 장착하고 언냐와 실질적인 연애를 나눠봅니다.

간만에 느끼는 건지라 쾌감이 마구마구 돋네요~^^

박히는 순간 언냐의 몸 속 깊은 곳까지 탐하는 기분이 들며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최고조의 흥분이 느껴지니 어색한 움직임에도 쾌감을 느끼며 저도 모르게 몸을 뒤틀게 되네요~

적당한 타이밍에 맞춰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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