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자세 바꿔 측위로 다리 하나 들고 구멍에 끼우고 허리 흔들면서 한손으로

안마 기행기


옆으로 자세 바꿔 측위로 다리 하나 들고 구멍에 끼우고 허리 흔들면서 한손으로

리샤인 1 11,139 2019.09.13 23:00
다오
꾸꾸
주간

욜 밝히는 언니 꾸꾸

처음 만났을때 클럽에서 재접은 당근 일대일로


그녀가 클럽을 패쓰 시킨 이유가 떡감도 좋거니와 색드립도 좀 있어서 탐구할겸 있었지요


와꾸는 선수삘. 즉 룸삘 좀 나는데 쩜오니 텐프로니.. 그런 급은 아니구요


키는 167로 늘씬 늘씬 합니다. 다리가 무지 길어요


피부도 까무잡잡 건강미인급


슴가는 A+ 잘 쳐주면 B 정도 니플이 먹음직 스럽고 와깅된 보지는 깔끔합니다.


그사이 보이는 도끼자국 듀금이죠.



오랜만에 봤고 일대일로 보기에


꾸구 언니 오빵~~ 왜 클럽 안해???? 하면서 애교질을.... 여우급의 성격으로


하여간 반갑게 맞이해주니 저도 기분 좋아 싱글벙글


서비스 받으면서 딴건 몰라도 똥까시는....


빠떼루 자세 잡고 있으면 한손으로 부랄 한손으로 엉덩이 벌리는거 같더니


바로 혀를 꼽아서 빨아 대기 시작하는데


아 이건 받아야해..........


움찔 움찔.... X쌀뻔.... ㅋ


탕에서 나오면서 똥산 사람 없냐고 농 한번 던지고...


침대에 퐁당 같이 빠져 봅니다.


역립으로 꾸꾸의 입술을 탐하고 탐스런 양쪽 가슴을 애무하다 니플을 입에 넣어 돌리고


깨끗한 보지를 벌려 혀로 돌리니 꾸꾸 몸이 휘어집니다.


신음소리도 큰 듯 안 큰 듯 무지하게 자극적이네요


콘 끼고 구멍에 집어 넣으니 박아 달라고 징징징...


피스톤질을 하니 보지에 자지 박아 넣으니 좋다고 잉잉잉


옆으로 자세 바꿔 측위로 다리 하나 들고 구멍에 끼우고 허리 흔들면서 한손으로 꾸꾸의 클리를 만져 보는데


물이 젖어서...... 꾸꾸의 손을 아래로 댕겨 자기 클리 자위하는 엑션을 취하게 하고 옆에서 박아대다


뒤로 돌리고 엎어 놓은 상태에서 마구 펌프질 하니 푹푹 들어가는 좃기둥에 젖어 벌렁 거리는 꾸꾸의 보지에


사정을~~~~~ 거하게 한게임 끝나고 꾸꾸가 CD 뺴더니 무지하게 쌌다고 한마디..


클럽도 클럽이지만 일대일 즐떡 즐기기에도 딱인 언니였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9.09.14 23:40
다오가면 보고싶은 아이 1순위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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