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에이스네요 그냥 원샷이여도 고급진 느낌과 대우 받는 느낌 제대로네요

안마 기행기


진짜 에이스네요 그냥 원샷이여도 고급진 느낌과 대우 받는 느낌 제대로네요

정원사 0 12,596 2019.09.13 13:43
이브
강남
9/10
예슬
주간

스타일 미팅이 없이, 여자 실장님이 추천해주는 예슬 매니저를 보기 하고
탈의실로 안내를 받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오니, 룸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예슬 매니저가 인사하며 맞이해 줍니다.
첫인상은 늘씬한 키의 슬림한 느낌의 매니저입니다. 
들어가서 시원한 헛개차 한잔을 얻어 마시며 담배타임을 갖습니다.
이야기하며 얼굴을 찬찬히 보니 미인이네요~
주간조 매니저들도 엄청 나네요~^^
담배타임 후 탈의를 하네요. 슬림한 몸매에 나올때 나온
꽉찬 B컵의 이쁜 가슴이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예슬 매니저 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갑니다.
앞 뒤로 꼼꼼히 씻겨주면서도 대화가 끊이질 않게 잘 받아줍니다. 
요새 이렇게 대화가 잘 되는 매니저들을 만나면 더욱 재밌고 즐겁게 놀다가 오는 것 같네요.
저도 이쁜 언니들 만나서 즐겁고 언니들도 일하느라 힘들겠지만
제가 한번이라도 꺄르르하고 웃게 해준다면 저도 기분이 좋네요~  
 
씻은 뒤 다이에 엎드려서 바디를 탑니다.
오일통을 미리 따뜻한 물에 담궈나서 따뜻한 오일을 발라주는데 작은 배려심에 살짝 감동~
바디 스타일이 온몸을 사용하는 스타일입니다.
가슴만, 입과 혀만 따로 쓰는게 아니라 가슴, 입과 혀 그리고 양 손을 다 이용합니다.  
동시다발적으로 들어오는 자극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고 단지,
혀와 손이 지나갈 때 가끔 움찔거리면서 간간히 신음만 뱉어냅니다.
엉덩이만 살짝 들게해서 ㄸㄲㅅ를 할땐 손으로 알주머니와 기둥을 만져주고 꺽어서 알주머니
공략과 bj 할 땐 손을 가만히 두지 않네요
침대로와서도 애무가 그대로 이어집니다
 
그러곤 그 애무의 끝에는 어느새 장비가 채워져있고 자연스레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올라탄 후 몸을 숙여 다시 그윽하게 눈을 맞추며 키스하고
묶었던 머리를 풀어 헤치고 서서히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제 손을 이끌어 그녀의 가슴 위로 얹힙니다.  
허리를 움직이면서도 특유의 야한 눈빛으로 바라봐줍니다. 살짝 신호가 오려고 하자
눈치를 챘는지 저를 일으켜서 정상위로 바꿉니다.
 
정상위에서도 야한 눈빛으로 바라보자 입술을 덮쳐서 방어해봅니다.
이렇게 키스를 잘 받아준 아니 리드하는 매니저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만렙 키스러입니다. 
한참을 키스하면서 연애를 합니다. 이번엔 두 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친 후 깊게 들어갑니다.
예슬 매니저가 제 목을 휘감고 신음을 뱉어냅니다.
그러자 야한 눈빛에서 살짝 눈을 뒤집으며 느껴주네요~
그리고 다시 야한눈빛으로 아이컨택을하다가 다시 흰자가 보입니다.  
이게 연기라면 이 처자는 오스카 주연배우상감입니다.
곧이어 신호가 오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rpm을 낮추지않고 한껏 끌어올려 발사합니다.
전부 쏟아내자 다시 야한 눈으로 쳐다봐줍니다. 으... 참을 수 없어서 다시 입술을 훔칩니다.
깊은 키스를 나눈 후 몸을 일으키고 뒷정리를 해줍니다.  
시계를 보니 많이 남았네요... 그렇게 야한 눈으로 쳐다보니 안그래도 빠른 달리머 더 빨리 끝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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