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안마 기행기


아주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연장되나요 0 20,018 2019.09.11 10:03
may
새하
주간

고향집에 내려가기전에 물한번 빼고 갈 생각에 집 근처 업장에 들렸네요...

 

실장님하고 미팅하고 좀 여유롭게 하는걸 선호하는지라 무한코스에 적합한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니

 

새하 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주간방문이긴해도 좀 늦은시간이라 빠르게 샤워를 하고 7시 조금 넘어서 안내를 받고 언니를 만났네요..

 

복도에서 반겨주는 새하는 약간 수줍은듯한 민삘의 언니였습니다.

 

클럽을 그닥 좋아하진않아서 바로 방으로 들어가고 새하 언니랑 대화를 좀 나누고..

 

입술대화 몸의 대화... 슬슬 진도를 나가는데.. 

 

언니가 빼질 않네요.. 마인드 이정도만 되어도 즐탕일꺼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도 빼먹지않고 꼼꼼하게 다 받고나서 침대로 와 새하의 몸을 맛보기 시작하는데..

 

새하의 피부결이 너무도 부드럽고 좋습니다..

 

탄력또한 좋고.. 피부만 만져봐도 어린 언니라는게 느껴지네요...

 

누워있을때 드러나는 쇄골도 이쁘고 목선이 참 이쁘네요.. 

 

목에서부터 가슴을 타고 배로 내려와 소중이를 맛보고.. 깔끔한 백보를 가지고 있어서 보빨하기 좋네요..

 

소중이도 날개 없는 이쁜 모양을 하고 있어서 흥분이 더 되네요..

 

그렇게 한참을 맛보고 박아박아...

 

그렇게 1차전은 끝이 나고 여유로운 무한코스이니 담배 하나 피며 휴식시간을 갖고 

 

샤워실로 가서 씻는 도중에 물다이에서 한번 더 빼고..

궁합이 잘 맞는건지 싸도싸도 저의 육봉은 죽질 않네요..

 

침대에 누워 끌어안고 가슴 만지작 거리며 한참을 대화하는데 예비폰이 울리네요..

 

너무 아쉽고 저의 육봉은 아직 죽질 않았으니..

 

연장을 외쳐보지만 새하 언니의 퇴근시간은 이미 늦은지라 안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선뜻 콜을 해주네요.. 착하기도 하고 몸도 착하고 소중이도 착하고..얼굴도 착하고..

 

연장을 끊고 2번을 떠 싸고 나왔네요..

 

새하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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