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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늦은저녁에 술을한잔 거하게 마시고
새벽늦게 도너츠에 방문했습니다
이미 보고싶은 언니포함 대부분의 언니가 마감을 했더군요
이왕 이렇게된거 술도먹었겠다 한숨 푹 자고 주간조 보자라는 심정으로
한숨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ㅎㅎㅎ
개운한 기분으로 스타일미팅하는데 타업장에서 에이스였다는 언니
첫타임 예약손님이 펑크냈는데 볼생각있냐고 묻더군요
누구냐고 물어보니 라엘이 음 라엘이가 누구지???
서초에 있던업장에서는 지윤이 라는 이름을 썻다고 헉~~~~~
설마 그 아나운서 최희닮았다고 소문자자한 그언니?
물어보니 맞다고 하더군요 와~~ 서초에서 어떻게든 한번볼까하고
개~노력했는데 실장님도 모르고 전화예약도 안받고해서
한번도 못봤던 언니였는데 여기서 볼줄이야 오홉
기대감이 불끈불끈 드디어 방이열리고 쑤욱~~~
.......
방문건너에는 왠 여신이 한명있었습니다
제가봤던 탕방에 모든언니를 통털어서 제일로 예뻣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기억이 없습니다
그냥 하늘을 날으는 기분이였습니다 ㅎㅎㅎㅎ
진짜 최고였습니다 더이상 설명안하겠습니다
이제 도너츠에 왔으니 주간예약해서 자주봐야겠습니다
아 남자라서 행복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