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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지난번 봤던 믿음이가 또 생각이나 견딜수가없더군요
월요일 아침부터 팀장님한테 거래처 다녀오겠습니다~~~ 라는 뻥을치고 ㅎㅎ
바로 도너츠로 고고싱 가는길에 전화예약은 필수
다행이 빵꾸 안내고 출근하신 믿음양 오케이 고고싱
들어가자마자 씻고 바로5분만에 안내받아서 올라갔습니다
앙칼진 부산처녀가 오빠 또 왔다고 콧소리를 내며 반겨주는데
믿음이는 신앙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급한마음에 서비스고 뭐고 다 재껴버리고
담배한대피고 대화나누다가 5분만에 제가 눞여서
애무하고 난리부르스쳤습니다 믿음이도 받아쳐주더군요
제가 발정난 개처럼 달려드니 앙칼진 고양이처럼 휙휙
두마리의 암수컷은 짐승처럼 시간을 보냈습니다
런닝타임이 끝나니 땀범벅 후화~~~~~~~~~~~~~~~~
이기분이죠 ㅋㅋㅋㅋㅋㅋ
앗 젠장 나 거래처나온거지 쓰벌
샤워장가서 다시 깔끔하게 씻고 원상복구하느라 애먹었습니다
다음에는 칼퇴근하고 막타임에 와야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