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을 주는 애인같은 사랑스러운 여자였음

안마 기행기


편안함을 주는 애인같은 사랑스러운 여자였음

방가네민박 1 15,917 2019.09.09 16:12
이브
강남
9/6
커피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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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검음이 이브로 향했고.... 발길 가는데로 갔을뿐이고....

실장님 친절하게 반겨주시고 지난번에 추천으로 즐탕을 해서 이번에도 실장님께 맡겨봅니다.

실장님께서 예쁘고 몸매도 이쁜 커피 언니가 있다고 말씀하셔서

그 언니 본다고 하고 탕방으로 입성합니다.


언니하고 인사하고 담배 한대 피우며 커피 언니를 유심히 관찰하면서 분위기 파악 들어갑니다.

키가 170정도의 섹시한 느낌의 언니 입니다. 가슴이 아쉽다면 아쉬운 A+컵.... 

슬림하고 팔다리도 길쭉길쭉  피부도 곱고 탄력 있습니다.

외모는 섹시하지만 하는 행동과 말투는 털털함과 편안함 자체입니다.

아주 밝고 명랑한 타입이네요.


대화도 잘 되는 편이구요. 서비스 받는 동안 정신 줄 놓으면 큰 일 날 것 같습니다.

서비스 내내 빤히 쳐다보는 언니의 섹시한 눈빛 

어느 순간 언니의 섹시한 눈빛에 홀린 자신의 멍 때리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언니의 입과 손이 어딘가를 공략하고 있을 때도 쉬지않는 손놀림과

입과 손을 적절히 이용하면서 부드럽게 흡입하는 사까시도 괜찮고요.


이미 똘똘이 흥분도 최대로 상승해서 깔딱깔딱 거리고 있습니다.

목덜미에서부터 언니의 입술의 촉감이 느껴집니다.

언니의 입술의 움직임에 따라 제 몸이 유난히 더 움찔움찔 합니다.

저도 언니의 몸을 탐하고 싶어서 언니의 엉덩이를 돌려서 69자세

이 언니 그 곳이 참 예쁘게 생겼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후루룹~ 열심히 빨아주니까

정말 언니가 흥분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엉덩이가 들썩입니다.

흥분이 정점에 달아올라 언니의 몸 안에 빨리 넣고 싶은 제 마음을 알았는지

언니 입으로 똘똘이에 CD 장착하고 언니와 드디어 뜨거운 시간을 가집니다.


언니가 위에서 먼저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허리 돌림에 짜릿한 쪼임~

포개진 상태로 둘 다 점점 달아오르고  흥분 모드로 언니를 눕혀놓고 정상위로 열심히~

허벅지 아래로 서서히 흥건해 지는 느낌과 함께

키스를 나누면서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다가 시원하게 발사~

언니와 같이 가볍게 샤워를 하고 언니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고 마지막 아쉬움을 달래고 나왔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9.10 23: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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