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팅커벨 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그전에는 다른 가게에서 봤는데, 파노라마로 이동 했더군요. 

오랜만에 볼겸 파노라마에 방문 했습니다.

팅커벨이 너무 반갑게 인사 하더군요. 너무 오랜만에 보는것 아니냐고 말하면서요

여전히 하는짓이 귀여운 팅커벨입니다. 

절 침대에 위에 앉히자 마자 담배탐하기도 전에 뭐가 급한지 제 가운을 벗기더니 

ㄲㅊ를 새우더니 바로 가글을 머금고 BJ를 하는 팅커벨

역시 초반 맛보기 부터 서비스가 들어오더군요. 

잠깐 대화를 하는데 여전히 친화력 좋고 조잘조잘 잼나게 떠드는 팅커벨

물다이로 이동하여 물다이 서비스를 해줍니다. 작은 체구에 C컵 가슴으로 타는 물다이는

생각보다 잘탑니다. 그러다가 앞판으로 서비스 들어갈때는 엉덩이로 타는 바디가

좋고 뷰도 좋습니다.

침대로 가면 뒤판 애무 부터 흡입력 좋은 똥까시까지 말이죠. 

앞쪽으로 애무 들어가면서 눕혀서 역립을 하고 싶었지만, 69자세로 변경 팅커벨 소중이를

맛보는 중 어느새 CD장착 되어 있는데 역시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예술적인 허리놀림이

좋습니다. 한참동한 여성상위를 하다가 좌위로 바꿔서 팅커벨 입술과 가슴을 제 입으로 덮쳐

맛나게 먹다가 팅커벨을 눕혀서 정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옆에 누워서 재미있게 떠드는 팅커벨하고 한참동안 있다가 콜이 울려서 

나왔습니다.

배려심좋고 대화력 좋아서 어색함도 없고, 특히 여성상위때 허리 돌림이 예술입니다.

즐거운 한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