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 |
강남 | |
9.3 | |
홍자 | |
주간 |
달림욕구가 자꾸만 솟아나서 결국은 달림을 하고 왔네요
어딜갈까 하다가 메이로 결정하고
누굴볼까 하다가 홍자로 결정했습니다
홍자양!! 귀엽고 어리고 아담하다고 하네요
씻고 나와서 클럽으로 들어가서 홍자양을 봤는데
아담하면서 이쁘네요~
그리고 나에 위로 올라와서
제 몸을 흡입해주는데 집중공략 BJ!!
이거 정신이 바짝바짝 안들면 까딱하면 가겠더라고요
제가 잘 느끼는 편이기는 한데 이거 장난 아님
클럽에서 붕가까지 해버리니까 정신 놓을뻔
정신을 부여잡고 홍자양의 방으로 이동하는데...
방으로 이동해서 샤워하고 이야기하고 침대에 누워서 연애도 했죠
홍자양은 특히 탱탱한 가슴이 제 입술을 기분좋게 해주고 만지는 손도 기분좋게
그리고 흐느끼는 신음소리까지 ~ 좋습니다
연애를 위해서 삽입했는데 쪼임이 좋아서 신나게 흔들었죠
신음소리 들으면서 그대로 발싸해버렸죠
끝나고도 옆에 꼭 붙어서 귀염발싼하는 홍자양이였습니다
이런 언니는 당연히 재접해죠야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