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배터리에 전화를걸어봅니다~
바로는안된다고하고 12시에오라고하시네요~~
업장앞에서 직원분께 차 발렛파킹을 맡기고 내려갑니다~~
결제하고 샤워후 대기실에서 조금기다리니 주간실장님께서 오시네요..
핸드폰으로 프로필보고 블랙핑크 언니가보고싶어서 말씀드리니, 오늘 출근한다고 조금만 기다렸다가
준비되면 곧 보면된다고 하시네요 ㅎㅎ
조금 쉬었따가 입장했네요 ..
스텝분들과 실장님께서 줄지어 서서 잘다녀오시라고 화이팅을 외쳐주는데,, 좀 부끄럽네요 ㅋㅋ
엘베타고 올라가니 한눈에봐도 개 섹시한원피스를 입은 블랙핑크가 꼭 잡고 방으로갑니다
키는 160은되보였고 , 와꾸는 이정도면 아이돌을 할정도는 되보인다... 무엇보다 몸매에 눈이가네요~
방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오손도손 얘기를 하는데 질문을 잘해준다~
먼저 말을 잘못 건네는 나로서는 나로선 완전좋았다...
시간이되자 온몸을 부드럽게 씻어주고 블랙핑크도 샤워를한다 .
침대에 업드리고 다리부터 애무 , 위로 엉덩이 허리 등판 온몸을 구석 구석 애무를 해준다.
그러가다 갑자기 엉덩이에 뭔가 훅 들어온다.. 똥까시까지 해준다..
소중이가 또 터질라고하길래 바로하자고했다..
시작은 여성상위로 시작 , 젠장 큰일났다.. 너무 쪼여서 5분도 못버틸거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뭔가 발사할거같을때마다 계속해서
정자세 후배위 바꿔가며 열심히 집중해서 꽂아재끼니 또 시원하게 발사했다..
좀더 얘기하면서 놀다가 나오고싶었는데 벌써 벨소리가 울리네요 ㅠㅠ
60분이 엄청 짧게 느껴지는거같았네요...
언제쉬냐고 또보러 오겠다고하니..
자기 언제언제 쉬니까 이떄 오라고 말해주는 블랙핑크,, 너무 상냥하네요
배터리가서 너무 즐달했습니다~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