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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정 | |
주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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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이만 보면 콧구멍부터 모든 구멍이 벌렁벌렁해진다
세정이는 참.... 나도 모르게 질척거리게 하는 묘한 중독이 있는 아이다.
한번 보고 시원하게 싸고 뒷끝없는 스타일인 내가.... 얘 한테 질척저리듯
계속 생각난다. 쩐의 여유가 안되서 매일매일 찾아가서 눈도장찍고 vip지명은 못되지만..
그래도....자꾸 생각난다...
다른 대체녀를 찾아보기도 하고 오래된 지명도 다시 찾아가 보기도 하지만
밀려오는 세정이의 여운은 참 나를 웃프게 만든다.
청초하고 순백의 자연미가 느껴지는 외모는 나를 절로 웃게 만들고
하얗고 잘빠진 몸은 세정이에게 온 목적을 다시 일깨워준다.
여자로 보고싶은데 내몸은 세정이의 몸과 그곳을 탐욕적으로 요구하는게
웃픈 현실을 반영해준다.
한번 교감을 나누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 그 맛을 잊을수가 없다..
마치 뭐에 중독된 마냥 계속 그걸 갈망하고 하고싶어진다.
그렇게 자주는 아니여도 계속 이 아이만 보게 되는 내가 현실을 도피하고 온라인게임에만 전념하는
그들같이 한 여자에게 중독되듯 무의식적으로 계속 찾게만드는 묘한 맛에 홀려 버린듯....
안마에서 이렇게 홀려버리면 큰일나는데
난 오늘도 출근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니....
이렇게 끊을수없는 뽕맛 같은 여자 세정이....후....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