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9월1일 | |
라온 | |
룸삘/163/씨/육덕 | |
야간 | |
9,8 |
안마의 꽃은 서비스와 마인드라 생각한다.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은 언니로 부탁하고 샤워~~
내심 와꾸와 가슴도 좀 컸으면 하는 바램으로 대기~~~
상급은 아니지만 나름 만족스런 와꾸의 언니가 대기하네요.
가슴에 먼저 눈이 갔는데 가슴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복도에서 서비스가 바로 들어오는데 유흥생활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받는 동안 가슴은 조물딱조물딱~~~ ^^
가슴을 만지는데도 거부감이나 불평이 전혀없고 오히려 딮키스로 덮쳐오네요.
어느정도 예열하고 방으로 이동.
방에서 다시한 번 서비스 타임이 기다리네요.
아까는 워밍업이었다면 방에서는 실전이네요.
물고 빨고 핥고 난리도 아님.
서비스 받다가 항복까지 외치고 침대로 와서 가만두질 않는 이 언니.
저도 모르게 콘끼우고 올라타서 사정없이 업다운을 해댑니다.
누워서 가슴을 주물렀더니 언니의 비음소리가 더욱 커집니다.
정말이지 가슴과 엉덩이를 원없이 만진 듯 합니다.
이젠 제가 이 언니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옆에서... 위에서... 뒤에서... 벨소리 울릴때까지 상하좌우 운동하다가 마무리까지...
계단 내려올 때까지 서포트 제대로 해주고 작별 키스까지.
실장님께서 서비스와 마인드 좋은 언니로 제대로 매칭해준 듯 합니다.
참! 이언니 이름이 라온이라 하네요.
다음엔 투샷으로 제대로 놀아봐야겠단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