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스타일 미팅해서 정은으로 결정하고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잠시 대기를 했다.
직원이 다가와 시원한걸 권해서 커피한잔하고 기다렸다
커피를 마시고 안내를 해주셔서 정은이 방으로 갔다.
정은이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한동안 얘기좀 나눴다.
그러면서 정은이의 빵빵한 엉덩이를 주물러 보았다.
걸을때마다 좌우로 흔들리며 움직이는 느낌이 참 좋았다.
담배하나 피며 정은이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잠시뒤 샤워실로 이동하여 소라와 함께 샤워를 하고 다이 서비스를 받았다.
역시나 끈적하게 바디를 타준다.
곧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정은이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며 양손으로 정은이의 엉덩이를 주물럭 대고
꼴려있는 존슨을 밀착하여 소라의 봉지에 비벼대는데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그래서 뒤로돌리고는 화장대에 손을 잡게한뒤
뒤치기로 그대로 박아버렸다.
커다란 가슴이 몹시 흔들거리며 출렁거리는게 보인다.
거울에 비춰지는 내모습을 보니 더욱 자극이됬다.
엉덩이가 커서 뒤치기 할때 느낌이 정말 최고다.
이렇게 섹스를 나누며 시원하게 싸고났더니
피로가 풀리고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