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일산 | |
8월 30일 | |
수현 | |
주간 |
첫인상은 기초 화장만 한거같은 뽀얀 피부에
청초한 느낌과 깨끗한 느낌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키는 160대 중반에 몸매에 굴곡이 죽여줍니다.
게다가 웃는 표정이 정말 순수한데 제 마음을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딱보기 좋은 만지기 좋은 몸매에 가슴선이 도드라지게 보여 섹하고 이쁜 수현이였습니다.
저는 하드한 서비스는 선호하지 않는편인데
소프트하고 부드럽지만 저한테는 최고였습니다.
서비스가 대만족이네요.
물고 빠는 스킬이 제가 딱 좋아하는 부드럽지만 포인트를 아는 느낌...
저의 몸을 들썩거리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언니네요.
꼭지부터 제 똘똘이까지 부드러운 애무 떄문인지 쿠퍼액이 흥건~~
그렇게 애무에 빠져 들다보니 역립 시전!
물이 맺히고 언니에 안으로 입성!
제 정성이 통했는지 느끼는게 실제 리얼.
빨리 먹어달라고 앙앙거리는데 바로 냠냠 ㅎㅎ
점점 더 즐기는 모습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