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8/29 | |
태랑 | |
야간 | |
10점 |
오로라 야간에 유명한 태랑이 만나서 즐떡치고 왔네요
제가 슬림 로리 스탈의 언니를 좋아하는데,
실장님이 취향저격 제대로 시켜주셨네요.
160초반에 슬림의 이쁜이.... 완전 제 이상형!!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엽고 로리하고 와꾸녀라는 수식어가 딱인 태랑 언니
낯가리는것 없이 참 성격좋고 붙임성 좋은 언니 입니다.
애인모드 좋고 상냥하고 친절하고 마인드까지 훌륭합니다.
이야기 좀 나누다가 옷을 벗으며 자연스레 다가가 백허그하면서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제 아랫놈은 이미 발기해서 태랑 언니 엉덩이에 밀착하곤 부벼댔습니다.
태랑 언니도 눈웃음 지으며 제 기분을 맞춰줍니다.
간단하게 씻고 침대로 가서 바로 언니를 애무했습니다.
키스도 진하게 잘 하고 가슴을 해줄때 잘 느끼더니
거길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니 참 섹스런 반응을 보입니다.
언니도도 절 눕히고 애무해줍니다.
부드럽고 느낌있게 한참 서로 애무해주고 장비 착용하고 시작했네요.
슬림한 몸매 만큼 그곳도 좁아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즐기면서 열심히 하다가 마침내 끝이 느껴져 사정하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장비 제거 후 옆에붙어서 뜨거운 키스 태랑언니 정말 최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