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8/27 | |
진주 | |
야간 | |
10점 |
날씨도 이제 선선하니 바로 달림 기운이 솔솔~
오로라에 도착해 실장님께 오늘 시체족이 되고 싶으니까 멋진
언냐가 보고싶다고 말씀드리니 웃으시면서 바로 진주를 추천해주시네요.
문 앞에서 진주 만났는데 첫인상은 귀엽고 청순함에
수수한 얼굴..서비스과라고는 생각 안되는 와꾸도 좋고 몸매도좋고
야시시한 홀복을 입고 있었는데 섹을 아주 부르는 몸매입니다 ㅎㅎ
부드러운 피부에 가슴은 살짝 아쉬운 A+컵이지만 쭈물거리는 정도는 되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ㅎㅎ
잘록한 허리를 지나서 떨어지는 골반라인은 탱탱한 피부와 함께 박고싶은 마음을
불끈거리게 만드는 진주입니다..
진주언니의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아주 요염하고 자극적으로 포인트만 콕콕~~ㅋㅋㅋ
존슨이 뽑혀져 나갈껏만 같은 서비스에 부황뜨는 압이 어찌나 그리 소리가
크던지 입이 진공 청소기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서의 마른애무를 받아봅니다.
역시 프로의 혀놀림은 다르다고 할까요...?
아주 혀 스킬이 아주 제 온몸을 사탕처럼 구석구석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작살납니다.
역립의 마인드는 활짝 열어주는게 오픈 마인드가 죽입니다.
가슴을 빠는것도 좋지만 반응이 큰 아래를 빠는것 또한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지요 ㅎㅎ
쪼임도 아주 좋고 진주에 반응이 너무 좋아서 흥분에 도가니탕..
박음직스러운 엉덩이에 후배위는 저를 흥분 시키는데 아주 충분합니다.
역시 진주는 믿고보는 언니였습니다.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