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차내고 쉬는날이였는데.. 오랜만에 테레비를 켯더니 자동차 슈퍼레이싱??
큰 대회가 한국에서 하더군요 ㅎㅎ 아주 재밌게 보고있는데 ....이와중에
저는 또 레이싱걸들만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나란놈...
모델 같은 언니가 보고 싶었습니다.
근처에 갈만한 곳이 도너츠였었던게 생각나서( 안간지 참 오래됐지요?? ㅋㅋㅋ)
배터리로 바뀌었더군요 ㅋㅋㅋㅋ 여긴 이름도 항상 기가막히게 짓습니다 ㅎㅎ
무슨 사주팔자 명작원이 짓나봅니다 ㅋㅋㅋㅋㅋ
모델 느낌 나는 키크고 몸매 좋은 애 있냐고 물어보니 일단 오시라고 합디다..
아 뭔가 낚이는 기분이지만 ㅋㅋㅋ?? 그래 ... 가면 또 맞춰주겄지 내상입어도 내 팔자다 싶었습니다
실장님한테 방금 전화 한 사람인데 아까말한 스타일 언니 보여달라고 하니
키도 되고 슬림하고 몸매 좋고 가슴도 어쩌구 저쩌구...하더니만
그리스를 추천해 줍니다...
사우나에서 옷 갈아입고, 백반도 시켜먹고 했는데 이와중에 배터리 백반 쟛되버리네요
서비스고 뭐고 밥 근사하게 먹으니 갑자기 모든것이 대만족스러웠습니다 ㅋㅋㅋㅋ 뭐지? 밥집인가??
식후땡 한대 때리고 나니 실장님이 손잡고 올라가자고합니다~~
오... 그리스... 마주친순간...슬림하면서도 뭔가 좀 있어보이는 럭셔리한 그런 딱 모델느낌이였습니다
솔직하게 한문장으로 그냥 고급진 룸에서 원초이스나는 스타일입니다 ㅋㅋㅋ쉽죠잉??
침대에 걸터 앉아 담배 하나 피면서 냉녹차 때리면서 대화좀 하는데... 그리스 얘 모델느낌의 어려운 사람이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진짜 다가와주네요 ㅋㅋㅋ 목적은 모델 같은 몸 그 자체였지만 이런.. 그리스
마음까지 더 가네요 ㅋㅋㅋ 마음이 더 가게되니 속마음은 빨리 꼽아보고싶습니다 ㅎㅎ 과연 꼽힐땐 어떤 반응일지
대화중에 힐끗힐끗 그리스 쳐다보는데 보면 볼수록 와 몸매 줫빠지더라고요...
이것만으로도 제 가운 속 민물장어가 바짝 바짝 꿈틀거리네욬ㅋㅋ 급 흥분 모드 되더라고요
그리스 얼굴을 빤히 보고 있으니 오빠 왜? 이러면서 제 똘똘이를 덮석 잡더니
이럴시간 없다고 빨리 씻으러 가자고 끌고가네요 ㅋㅋㅋ
에어컨 떄문에 냉방병 걸려서 물다이 싫다고하는데 그리스가 자기 물다이
잘탄다고 한번 보라고해서 못이기는척(?) ㅋㅋㅋ 누웠습니닼ㅋ
제 몸 구석구석을 낼름 거리고 그냥 물다이까지 잘타버리네요 ㅋㅋㅋㅋ
나와서 바로 담배하나 더 펴버리고 누울려고하는순간
그리스: 오빠 고양이자세 해봐~~ 내가 뒷판 해줄꼐~~
마카오park : 아 빠뗴루??? 오빠 별명 심권호야 ^^ㅋㅋ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빠떼루 애무까지 죽여줍니다 ㅋㅋㅋㅋ
마카오 park: 리스야~~ 안되겠다 너가 누워봐라~~
하고 짬지 개 빨아버렸는데... 헐... 물이 진짜 홍수난거마냥 콸콸 쏟아집니다 어느순간 부터 인위적인 신음이 아닌
리얼 느끼는거 같아서 존내게 빨아재꼇는데 역시 저도 사람 죽이는 혀네욬ㅋㅋㅋ 깨알자랑??
마카오 park: 리스야 너혹시 짬지에 구리스 발랐니 ?? 개부드럽네 ㅋㅋㅋㅋ
그리스 : 아 오빠 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
한바탕 웃고난뒤 저도 진짜 리얼로다가 흥분을 해버려서 선물 장착하고 5분도 채 되지 않고 갈겨 버렸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한거마냥 진짜 정상위로 키스 개 갈겨 버리니까 너무 빨리 발사했네요...ㅋㅋㅋ
저에게도...이런 모델급 애인이 있다면, 매일 이렇게 사랑하며 떡을 치고 싶내요
ps 리스야 오빠 너 짬지 24시간동안 빨고있을수 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7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