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거래처 들렸다가 돌아오는길에 그냥 들가긴 아쉽고

날도 더워서 쉴겸해서 매이 생각에 방문했습니다

업소에 도착해서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나누고 좋은 언니 추천부탁드리고

커피한잔하면서 꽃님이를 추천받아서 보게됬네요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나오니

복도에서 보이는 묘령의여인

이름을 물어보니 꽃님이라고 하네요

반갑게 인사하면서 팔짱끼고 스킨쉽을...ㅋㅋㅋ

어두컴컴한 복도에서

의자가 있는데 그곳에 저를 앉히고 저를 지그시

처다보더니 가운을 벗기고 곧장 동생에게 직행해서

BJ를 해주는데 어우 혀놀림도 좋고 입안이 따뜻해서

금세 터질 듯 커져버리는 동생 호강하네요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는 더욱 쾌감의 완꼴을 부르게 하고
 
터질듯한 동생을 부여잡고 꽃님이와 함깨 방으로

침대에서 69자세로 꽃님이와 역립을하는데 우와~ 물이

정말 많습니다

온천수 터진줄 알정도로 엄청난 수량을 자랑하는 꽃님

CD착용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조임이 남다르네요

물이 많고 조임도 좋아서 움질일때마다

찔꺽찔꺽~ 물소리도 야릇하게 흐르고 신음소리도 좋아서

계속 하고싶었지만 이놈의 조루 때문에 생각대로 되진않네요

 
꽃님이와 끈적한 시간을 보낸뒤 마사지 받을시간이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굉장히 젊은신 쌤이 들어오시네요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는데 압이 정말좋습니다

어깨가 많이안좋고 피로덕에 몸이 쑤셨는데 관리사님이

시원한 마사지 덕분에 피로도 풀리고 힐링도 받았네요

관리사님에게 말씀드린 어깨 집중적으로 많은시간 투자해서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아주 개운한 마음으로 집으로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