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황신혜, 화려한 외모와 와꾸가 전부가 아닌 세라 이야기

안마 기행기


한예슬, 황신혜, 화려한 외모와 와꾸가 전부가 아닌 세라 이야기

거번 2 30,772 2017.04.18 11:16
도너츠
금요일
세라
◎언냐나이 : 나이따위는 궁금치 않음 이쁘니까 ◎언냐 키 : 168 ◎언냐외모 : 한예슬 황신혜 같은 화려한 마스크의 소유자, 보는 순간 이쁘다 소리 나옴 ◎언냐몸매 : 큰 키만큼이나 와꾸는 좋습니다. 힙이 좀 작은거 빼고는... 가슴은 B컵
이게 또 진국임
야간
9
세라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세라가 정말로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세라는 저에게 너무도 먼 그녀였습니다.

실장님한테 며칠전부터 세라 보여달라고 이야기를 하였으나, 

제가 업장에 가는 날은 그녀가 없고, 제가 업장에 없는 날은 그녀가 나오는 엇갈림의 연속이었죠

프로필이나 후기 그리고 다른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세라는 꼭 봐야 된다고 다짐하고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기대 치 않았던 금요일.. 드디어 세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은 원체 업장이 바쁘니 좀 자제 하는데, 인간의 욕망을 누를만큼의 배려는 없었습니다. 세라를 봐야 하니까요

친한 동생과 도너츠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능력제 투샷을 미리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후기를 쓰는 지금 있내요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1) 안녕 !!

30분 정도 대기 후 정각에 맞추어 동생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동승하고 3층 도착

음악과 화려한 조명 아래 실장님 에스코트를 받고, 저는 세라에게 동생은 예빈이 손을 이끌고 각자의 자리로 갔습니다.

동생 커플은 복도 초입에, 우리 커플은 중간쯤에 자리를 잡고 클럽 서비스 시작

일단 세라 얼굴 본 순간.. 역시 좋았습니다

귀여운 스타일이나 단아한 스타일 좋아하는 분 아니라면 누구나 좋아할 화려한 이쁜 얼굴

나의 기다림은 너무도 잘 한 것이라 생각을 하게 하내요

소파에 저를 앉히더니 입술을 포개는 세라

그리고 가운 끈을 푸르고 목덜미 그리고 꼭지 그리고 BJ 까지 쉼없이 이어지는 세라의 애무

B컵 가슴은 한 손 가득 들어오고, 자연산 가슴이라 그 촉감이 좋기에 손으로는 세라 가슴을 느끼고

다른 한 손으로는 세라의 힙을 느끼고, 다른 곳 곳 성감대는 세라의 입속에서 혀끝과 함께 또르르 하고 있습니다

슬쩍 다른 손으로 세라의 소중한 그곳을 터치 해 보니 이미 무언가를 위해 준비된 촉촉함이 있내요

BJ를 하던 세라 콘을 꺼내더니 그걸 입으로 물고, 대가리 부터 뿌리 까지 깊게 내려 옵니다.

그리고는 제 허벅지 위에 살포시 앉는 단아한 모습을 보여주는 세라

그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세라 힘들지 말라고 제가 가볍게 펌핑을 하였고요, 이제 슬쩍 저는 빼려고 했는데 세라가 속삭입니다


"오빠 그대로 싸. 깊게 싸 줘"  세라의 속삭임에 세라를 소파위로 눕히고는 정상위로 깊게 깊게 넣었지요


그리고 극도로 흥분된 나의 첫 발사는 그렇게 복도 소파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이때까지는 능력제 투샷이벤트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답니다)

 픽업서비스


2) 물다이

방에 들어와 세라와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고 담배 한 대 빨고 나서 녹차 한 잔 하고 

세라 손 붙잡고 샤워실로 고!!

세라가 중요 부위와 땀으로 촉촉해진 내 몸을 씻겨 주었고, 세라는 제 손을 이끌고 물다이에 저를 뉘었습니다

세라는 원래 물다이 서비스를 풀로 다 해 주는데, 

클럽 서비스 때문에 시간이 부족해서 앞판만 해 준다고 하내요.

물다이 서비스는 밖에서 만큼 찐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한 삼각애무를 해 줍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삼각 애무를 성감대 위주로 해 주고, BJ까지 이어주내요.

BJ 느낌은 아까의 복도에서 만큼이나 짜릿짜릿 하내요

세라의 혀 감촉이 지금 후기를 쓰는 이 시점까지 머릿속을 떠나지 않내요 

혹여, 클럽 서비스를 받지 않고 일대일 로 보신다면 물다이 빼 먹지 말고 받아보시라고 추천 합니다 

굿입니다


3) 마른다이

세라의 애인 모드는 내가 세라를 보는 최고의 이유입니다

클럽 서비스를 받고 물다이 까지 받았기에 시간은 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세라 한테 반한 저는 세라를 그냥 둘 수 없었습니다

세라를 눕히고, 키스를 하고 세라의 B컵 가슴을 탐하고, 작은 날개의 세라의 소중한 그 곳 까지

천천히 부드럽게 혀 터치를 톡 톡 톡 자극하며 내려 왔습니다.

세라의 그 곳은 달콤한 애액이 한 가득 있었고, 그걸 입 안 가득 머금고 있으니 기분이 UP UP 되내요

날개 사이에 옥구슬을 혀 끝으로 터치하고 간지럽히고, 깊게 빨기 까지 

세라의 입에서는 그윽한 콧소리 섞인 신음소리가 간간이 들리는데, 부스터를 넣어주내요



4) ♥♡♥♡♥♡♥♡♥♡

열심히 빨리던 세라

자세를 바꾸어 BJ를 해 주더니, 선물을 다시 대가리에 낑궈 줍니다

그리고는 아까 처럼 다시 한 번 위에서 살짝이 앉아 주내요

잠시 아무런 행위를 못 하게 하고, 덕분에 깊숙히 깊고 깊은 그녀의 속살을 잠시 탐닉하였습니다.

따스하고 부드럽고 

여성 상위로 시작하는 세라 와의 사랑 놀이 시간

몇 번의 허리 반동에 세라의 상체를 숙여 저와 포개고 가슴을 공략하며 

여성 상위 자세에서 허리를 골반을 움직이며 세라 본인의 G스팟이 있는 그곳을 이용하여 제 곶휴를 자극합니다

지치기는 커녕 더욱 힘내는 세라, 그리고 귀에 대고 속삭이는 세라

"오빠 좋아 더 넣어줘 깊숙이 넣어줘"

세라의 쌕한 멘트들이 투샷 잘 못 하는 저를 응원 해 줍니다. 더 잘 할 수 있게

쌕한 그녀, 세라와 위치를 바꾸어, 후배위를 시전하는데 엉덩이를 꾹 부여 잡고, 더 피치를 올려 읔~ 소리와 함께 발사하였습니다. 

속으로 놀랐습니다. 아 투샷이 되는구나 

혼자서 감동 감동 ㅎㅎㅎ

세라를 그동안 오매불망 기다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너무너무 듭니다

자주 보고 싶은 언니, 세라를 그 리스트 상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내요



5) 마무리 (한 줄 요약)

화려한 외모에 소프트 하지만 사람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세라의 매력, 도너츠 이벤트인 능력제 투샷 서비스 세라의 매력이 더 돋보입니다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화려한 외모와 대화 할때 보이는 백치미 같지만 다른 매력

Weakness (약점) : 다 괜찮은데 힙이 조금 빈약해요. 이정도 쯤이야...!!

Opportunities (기회) : 세라의 매력을 한 번 만으로 알기에는 너무 부족했습니다. 저한테 그런 느낌인데 세라는 너무도 많은 기회가 있겠죠?

Threats (위협) : 귀여운 스타일이나 민삘의 언니를 찾는 분에게는 비추라는 점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S급 10, A급 9, B급 8, C급 7, F급 5) 

1) 외모   :  9.5 / 10
2) 몸매   :  8.5 / 10
3) 성격   :  9 / 10
4) 마인드 :  9 / 10
5) 서비스 :  9 / 10
6) 메인   :  9 / 10
7) 떡감   :  9 / 10

***평점   :  9 / 10


Comments

QR 2017.02.22 07:28
강남애벌레 2017.04.18 11:16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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