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파티~하룻밤의 遊戲(유희)

안마 기행기


광란의 파티~하룻밤의 遊戲(유희)

달킨 1 26,821 2019.08.28 11:54
베스트
아영
야간


이제는 출근하는것처럼 매일 일처럼 되버린 싸이트 뒤적임을 하다가 베스트로 향했습니다

 

역시 평일인데도 광란의 파티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실장님과 미팅을하고 클럽 층으로 올라가니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가 덥썩 팔짱을 끼고는 환상에 세계로 인도합니다

 

여기저기 떡을치는 사람들과 섹에 미쳐서 굶주린듯 달려드는 언니들

 

클럽 쇼파에 앉자마자 우르르 달려들더니 하드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섹시하게 사까시를 하던 아영언니는

 

나의 위로 올라타 허리를 섹시하게 움직이면서 떡을 치는데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언니들에게 둘러쌓여 오픈된 떡으로 원샷을하고 아영 언니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또 한번에 샷을 위해 서로 애무를 했습니다

 

도발적인 눈빛과 요염한 자세로 애무를 하는 아영언니

 

작지만 이쁘고 봉긋한 가슴과 흥건하게 젖은 꽃잎을 빨아주니 활처럼 허리를 휘고는 느껴주시는 언니

 

그 반응에 또 한번 흥분 폭발해서 살벌하게 떡을 쳤습니다

 

서로 땀범벅이라 지칠만도 한데...여전히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터치를 이어가며


후희를 즐기게 해주는 아영언니~

 

아영언니 덕분에 또 하룻밤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8.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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