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참 마이 이뻐라 하던 지명녀들 중 하나입니다.  ㅋ 현재 베스트 박스에선 올타임 넘버원 지명녀 라임 때문에 자주 보질 몬하고 있지만 ^^

160 후반대의 키, 극슬림 라인에 이쁜 핏, 일전 모 대형 업장에서 와꾸로 에이스 먹던 여인 하늘, 

그녀를 베스트 박스에서 처음 보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다들 란제리 속옷을 입고 클럽을 하는데, 아직 그런 모습이 어색한지 하얀 박스형 (남자것 같은) 와이셔츠를 입고 클럽에 서 있던 여인..

다른 언니를 보러 갔을 때인지라 말도 못 건네고 아는 척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는 듯한 수줍음... 

ㅋ 천상여자 야리야리한 그녀... 

이후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을 때는 한 대 맞았었죠~~  넘 올만이라고 ^^

요즘같이 SNS 가 발전한 시대, 그녀는 인스타 같은 것 하면 인기 끌텐데..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쁜 얼굴, 어지간한 모델들 뺨 때릴 몸매, 

그런 여인이 적절한 강도로 제 온 몸을 자극합니다. 

그녀를 눕혀 보드라운 그녀 가슴을 애무하다가, 그녀 안에 들어갑니다. 

극슬림 몸매라 그런지, 여전히 한결같이 쪼여주는 연애감.... 

정상위에서 내려다 보는 이쁜 여인,

후배위 하면서 바라보는 환상 라인..... 

그녀는 위 프로필보다, 차라리 셔츠를 배 위로 묶고 타이트한 청바지 입고 사진을 찍으면 훨 더 이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