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땡기는 언니는 없는데 발걸음은 오로라에 왔네요 ㅎㅎ

늦은 시간이라.. 아무나 해달라고했습니다.

실장님이 저를 좋게 봐준건가요... 대박입니다.

몇시간 대기를 하지 하지않으면 못본다는 에이스 ! 태랑이를 만나게해주네요 .

이쁘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직접보니깐 ....와 후광이 빛칩니다

얼굴은 진짜 작고 이목구비가 완전 뚜렷하고

몸매는 슬림하고 피부까지 좋아보이는 말그대로 초특급 에이스가맞네요

서로 웃으면서 맞는 대화 코드가 있어서 그얘기로 한참을 웃고 떠들었네요

그러더니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는지 태랑이가 일어서더니

저에게 원피스를 지퍼를 내려달라고 하더니 벗기니깐 와 ~~ 더괜찮습니다.

제무릎에 앉아서 뽀뽀를 해주는데 전 본능적으로 브라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만지고 유두 빨았더니 바로 느껴버리네요 .

팬티까지 벗기고 키스를 하를 하며 태랑이를 눕혀 가슴과 엉덩이 소중한그곳까지

애무를해줍니다. 진짜 여자친구랑 같이 관계를 맺는거같은 느낌

언니도 저를 해주겠다며 저를 눕혀서 애무를 해주는데 . 너무 기분이 좋네요 .

하늘 높이 날아가는 느낌인데 태랑이가 어디서 해줄까? 하는데 더 바랄것도없고

그냥하고싶다고 하니깐 엉덩이를 저쪽으로 해서 여상위를 해줍니다.

워낙에 쫍보라서 그런지. 너무 쪼여옵니다. 앞으로 돌려 여상위하다가..

태랑이를 껴안고 피치를 올리고 자세를 또 바꾸고 진짜 이쁜애라 그런지

괄약근에 힘을 조절을해도 소용이없습니다..

진짜 발사 하기 싫은데.... 싸버렸네요 ...

태랑이를 만났던게 꿈만 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