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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정 | |
주간 | |
10 |
오랜만에 세정이의 출근을 확인해본다.
어렵게 예약하고 1시간 일찍 도착해서 대기해본다.
<지친 영혼까지 달래줄수있는 단아한 와꾸녀>
막 흥건하고 질펀하게 즐기고 싶기보다 치유와 힐링의 느낌으로 세정이를 만난다.
그렇다고 막 천사같지는 않지만 그냥 같이 있고 얘기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성적 도구보다는 진짜 여자로 보여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다.
<실물이 훨씬 좋다....프로필이 마음에 안들어>
실물을 보면 더욱 만족스럽다. 세정이의 곱고 이쁜 외모를 프로필에서는 표현하기가 힘들어서인가
실제로 만나보면 또 보게 될 확률이 상당한 언니.
<딱히 정해진 서비스는 없지만 난 그냥 그녀가 좋다>
서비스를 마스터해서 잘하는 언니가 아니다.
그냥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교감을 맛보기 위해서 난 그녀를 찾는다.
내가 좋아하는 썸녀를 공들여서 따먹는 느낌.
얼마나 짜릿한가!.....그걸 세정이한테서 느끼고 있다... 대단한 아이....
다음에 또 볼 아이 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