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출구 일신약국 뒷 골목 | |
2017.2.11 | |
야간 회원가 | |
예빈 | |
이쁘장하니, 귀여운 맛도 있고.. 김유정삘 살짝 키는 160정도 A컵 핑유 약간 젖살이 있는 귀엽고 날씬한 몸매 | |
살갑고 착하네요. 친절 합니다. | |
야간근무 | |
8.9 |
간만에 야간 NF 입니다.
일주일동안 감기 때문에 달리지 못했는데 감기 떨어져 나가는 느낌에 도너츠로 향합니다.
마침 하나실장이 새로온 친구 있다고 보라 하더군요.
그녀 이름은 예빈이
사우나서 대기하다 실장이랄 방으로 고고
마침 도너츠 엘레베이터 교체 완료 되어서 이동이 편해 집니다.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가니 이쁘장한 친구가 인사를 합니다.
이거저거 챙겨주고 대화 나누고
대화를 나눌수록 볼매더군요.
비슷한 공인으로 김유정 나옵니다.
싱크율은 60프로 정도
얼핏 삘도 나오고 특히 고개 숙일때 분위가 나옵니다.
이쁘장하니 귀여운 맛이 납니다.
성격은 친절하고 살갑게 굽니다.
간지 애교과는 아닌데 친절하고 대화 잘 받아 주더군요.
얼굴은 살짝 애때보이는데, 보이스톤이나 성격은 그런 부분이 없더군요.
선수삘 나는 대화 가능...
룸에서 온건지 모르겠지만 대화 좋습니다.
옷벗는거 바라보며 몸매 감상 들어갑니다.
피부가 하얗더군요. 소위 말하는 밀가루 세포대급
하얗습니다.
가슴은 A컵인데 말캉 말캉 합니다.
피부가 하얘서 그런지 니플도 핑크... 핑유 되겠습니다.
아래는 가지런히 정돈을 해 놨더군요.
전체적으로 살짝 젖살 느낌의 몸매입니다. 꼭 끌어안아보니 말캉 말캉 거리네요.
날씬한 편이고 엉덩이 느낌 좋습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안마업계에 합류한지 얼마 안된지라 서비스는 머 그닥
열심히 한다는거에 높은 점수 줍니다.
벼락치기 공부 한 듯
삼삼 정석바디를 탑니다.
우삼삼 좌삼삼 니플로 그리고 가슴을 누르면서 돌리고
하체에서 상체로 올라와 턴 하고 올라타고 힙바디.... 머 이런식이죠.
기술은 없습니다만, 촉감이 좋네요.
예빈이 서비스는 스킬보다는 촉감으로 즐기시길
애무도 소프트 합니다. 부드럽게 움직이네요.
조금은 약한 느낌으로.........혀로 돌리고 입술로 부빕니다.
애무를 하다 하체쪽으로 손을 넣고 허리를 당깁니다. 자연스럽게 빠떼루 자세로
그리고 똥꼬를 핥아 주는데 겉부분만 부드럽게 핥아 주네요.
똥까시이후 누르면서 다시 엎드리게 하고는 앞판으로 돌게 합니다.
앞판 서비스 시작 하네요.
아래 자리 잡고 가슴으로 비비고 올라와 가슴 애무하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 자지 빨고 완료
소프트 하네요. 스킬은 비록 약하나 초자가 열심히 한다는거에 점수 줍니다.
강한 서비스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 오케이... ^^
침대로 갑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다가오는 예빈이
제 몸위에 올라와 눈 마주치고 키스 합니다.
부드럽게 입술을 탐하고 나니 아래로 내려가며 애무를 합니다.
가슴을 빨고 복부를 애무하고 자지를 빨고.... 소프트하게 움직이는 혀의 느낌을 받다가 빨조 들어가 봅니다
예빈이 눕히고 역립
키스를 하는데 격렬한거 보다는 부드러운걸 좋아하는 듯
수줍게 움직이는 혀의 느낌... 색다르네요. ㅎ
아래로 내려가면서 가슴을 애무 합니다.
작지만 부드러운 느낌의 유방... 그리고 니플 입에 머금고 혀로 돌립니다.소프트하게 움직이다 혀로 유두를 애무하니
심음소리 나오기 시작 하네요.
더 아래로 내려가 보지 빨아봅니다.
아랫보지... 정말 위치가 아래에 있더군요.
보빨하기 어려운 구조
살짝 허리를 들게 하고 입술에 침 많이 묻혀서 애무를 하는데
초장부터 허리 들썩입니다.
보지 전체가 성감대인지 클리 뿐만 아니라 구멍 안쪽에 혀를 대도 부들 부들 떨더군요.
어느정도 참으면서 혀를 받아 들이는거 같다가 바로 허리 비틀며 죽을라 합니다.
도저히 못참겠다며 그만을 위치는 예빈이
존슨을 잡고 콘을 끼웁니다.
그리고 자세 잡고 붕가 준비 들어갑니다.
구멍에 조준하여 허리를 앞으로 미니 쑥 들어가는 기둥
헉... 소리를 내며 받아들이는 예빈이
좌삼삼 우삼삼 쑤시다 몸을 실어 허리를 펌핑치는데 떡감이 나름 괜찮네요.
예빈이 다리를 들어 제 허리에 감싸고... 펌핑질치는대로 받아 들입니다.
아래 보지인지라 정상위 자세에서는 체위변경이 어렵더군요.
그래서 제 몸위로 올립니다.
움직임에 조금은 부자연 스러운데.. 이게 또 순수한 맛니 나더군요.
위에서 펌핑을 부드럽게 약간은 어설프게 움직이네요.
그래서 허리와 엉덩이 고정시키고 제가 허리 움직여 아래에서 위로 펌프질 하니 좋아라 하더군요.
잘만 맞으면 잘 느낍니다.
애액도 적당해서 쑤시기에도 적당하고..
위치 바꿔 뒷치기로 갑니다.
역시 아래보지인지라 뒷치기는 수월 하네요.
허리 잡고 펌프질 하다 엉덩이 주물 주물 하고 신호와서 엎어 놓고 펌핑 칩니다.
먼가 긁히는 느낌이 들면서 쪼이는 순간 발사를 합니다.
발사순간에 엉덩이를 흔들며 제 올챙이의 마지막을 쪽 뽑아냅니다.
소프트하게 즐겼네요.
나름 이쁘장한 언니와 진하지는 않지만 순수한 느낌의 떡치기도 간만에 좋았네요.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얼굴 이쁘장하니 김유정삘 나옵니다. 몸매는 젖살 느낌이 나고 날씬한데 특징은 피부가 아주 하얗다는거..
성격은 무난하고 살갑게 굴면서 친절 합니다.
서비스 스킬은 아직 약하지만 열심히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역립 느낌 좋고, 잘 느끼는 토끼과인지 떡칠때 잘 느낀다는 점.. 그래서 격렬한 애인모드는 자제해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