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상큼하면서도 살짝 요부끼가 있어보임

안마 기행기


귀엽고 상큼하면서도 살짝 요부끼가 있어보임

쿠폰등록 1 22,277 2019.08.24 21:14
메이
강남
8/23
꽃님
야간

1S0o7rWxwq




실장님이 꽃님이 권하는데
사이트를 열어서 후기를 검색해 보니 평도 좋고
또 내가 좋아하는 아담한 사이즈의 언니라 보기로 함.


처음엔 그냥 일반인인줄 알았음.
그냥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예쁜 여자 스탈.
유흥 삘 별로 안나면서 예쁨.
성격도 활달하고 붙임성이 있어서
마치 거래처 여직원과 카페에 마주 앉은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생긴 것도 말하는 것도 가끔씩 가벼운 스킨십을 걸어오는 것도
상큼하고 귀여운데 섭스 들어가면 완전 반전 일어남.


남자에게 착 달라붙어서 끈적하게 서비스를 하는건 기본이고
씽긋씽긋 웃으면서 귓가에 쌕드립을 어찌나 쏟아내던지....
귀엽고 상큼하면서도 살짝 요부끼가 있어보임.
키도 아담하고 몸매도 아담한 편.
하지만 자연산 가슴을 주무르는 느낌은 말랑하고 좋음.
소중이를 슬쩍 만져보니 이미 뜨듯한 액체가...
하여간 복도에서 서비스 받을 때 꾸욱 참았다가 탕방으로 이동.


그때부터 올탈에 전신 애무가 시작되는데 이건
탕방이 아니라 모텔에 와 있는듯한 좋은 느낌.
69으로 애무를 받다가 더는 못참고 뒤로 삽입을 했는데
이건 천국이 따로 없음
젤이 아니라 진짜 애액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게
느낌으로 그냥 전해져옴.
언니가 서비스도 잘해서 분위기가 업되어 있는데다가
그곳이 넣는 느낌이 너무나 느낌이 좋다보니
거의 조루에 가까운 사정타이밍이 옴.
내가 사정하려고 헐떡이자 알아서
나를 끌어안으며 두다리로 엉덩이를 감아 바짝 조여주더군요.
이렇게 시원하게 발사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음.
이 언니 장난아님.
진짜 좋음. 



Comments

정키보이 2019.08.25 09:30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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