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밤 치맥한잔하고 친구들과 베스트 아고고로 갔습니다

역시나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많았네요

사우나를 하고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언니에 관해 설명을 듣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아고고클럽으로  입성

아영언니랑 자리를 잡으니 언니들이 저와 친구들에게 달려들어

홀딱 벗기고 키스와 애무로 정신을 빼놓습니다

보지를 만지고 가슴을 빨면서 눈으로는 언니들을 스캔~

아영 언니 아주 섹시하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관전이 아닌 탕방에서 보더라도 괜찮은 사이즈라 아주 좋았네요

아영 언니가 자지를 주물럭 거리며 키스를 하면서 내려가서 사까시 후 콘 장착하고 뒤치기로 삽입

떡을 치면서 친구들 서비스 받는거 구경하면서 광란의 떡질을 합니다

마치 초대남들로 구성된 환락의 섹스파티를 즐기듯  의자에 앉아 서비스를 받다가

아영이를 벽에 기대고 의자에 다리를 걸치고 벽치기로 다시 시작

다른 손님들도 의자에 앉아서 애무를받고 떡을치는걸 보면서

섹스 클럽인 먀냥 흥분도가 더 올라갑니다

서브 언니들도 달라붙어서 섹드립 치면서 빨아주고 합공을 펼쳐주는데

음악 소리보다 언니들 섹소리가 더 크더군요

언니들의 교태섞인 섹소리에 분위기가 더 고조되기 시작하고 원샷~

장소를 방으로 옮겨 아영이와 본격적은 섹스타임을 즐겼습니다

클럽하고는 다른 분위기로 연애할때 느껴지는 쪼임과 스킬이 굳뜨~

다양한체위에서 쫄깃쫄깃한 연애감을 보여주었네요

관전도 좋았지만 1대1로 아영와의 시간도 아주 좋았습니다

발사하고 친구방 돌아다니면서 신나게 놀고 만지고 빨고 하다가 시간이되어

언니들과 인사를 하고 친구들과의 단체 떼10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