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라라 | |
야간 |
라라를 보았습니다.
인사뒤 복도에서 터널서비스를 해주는데 맛있는 소리를 내며
쪽쪽 빨아주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라라는 단발머리에 얼굴도 이쁘지만 몸매가 참 섹시합니다.
기본적으로 얼굴과 몸매가 되고 가슴도 C컵이라
만질때의 말랑한 느낌은 정말 끝내주네요.
담배한대 태우며 대화를 나누는데 대화도 잘 통하고
말도 상냥하고 이쁘게하며 배려심도 참 풍부합니다.
그리고 물다이에서도 참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바디를 타주며 온몸에 짜릿함을
느끼게 해주는 애무와 똥까시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마른애무를 받기 시작하고
라라의 부드럽고 달콤한 혀의 느낌이
온몸에 전해지는데 참 좋네요.
라라의 커다란 C컵 가슴부터 밑에까지 애무를 해주니
신음소리와 함께 어쩔 줄 몰라합니다.
역립이 끝나고 자연스럽게 삽입을 하였고
라라와 같이 즐기며 기분좋게 발사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