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고 봐야하는 하드코어 No.1 하루

안마 기행기


긴장하고 봐야하는 하드코어 No.1 하루

핑크빛꽃잎 1 23,857 2019.08.23 20:40
매이
강남
8/20
하루
야간
10점


매이로 가서 코스를 정하려고 미팅을 하는데

하루의 무한 코스가 새로 생겼더라구요
 
거두절미하고 그 코스로 했습니다


보고팠던 언니라....조금더 오래즐기고 싶었던것도 있고 해서....

믿고 무한으로 고르고 샤워하고 기다렸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면서 하루언니를 만나러 발걸음을 옯겼습니다


 
오호~ 하얀 피부에 섹시한 첫인상은 마음에 들었네요

침대에 절 안치더니 바로 그자리에서 기습키스를 합니다

부드러운 혀의 느낌이 아주 좋았고 키스를 나누고 난뒤에

바로 이어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스킬이 보통이 아니였습니다


 
터질듯한 똘똘이를 가슴으로 비벼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입으로 하는 기술이 얼마나 좋던지 진짜 입에다가 하고 싶은 심정이었네요...ㅋㅋㅋㅋ

더 강렬하게 입으로 애무를 하다가

하루의 예쁜 꽃잎으로 주저없이 강하게 피스톤~~!!!


자극적인 쪼임때문일까??아님 강렬했던 BJ 때문일까?? 바로 신호가 와서

안참고 발사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게 샤워하고 잠시 흥분을 가라앉혔습니다


조금 쉬다가 다시금 분위기가 야릇해졌고 키스를 시작으로

또다시 애무가 시작 되었습니다

하루의 가슴과 거시기도 애무를 해주니까


섹시한 드립을 퍼부으면서 하루 몸이

활어처럼 둥글게 휘면서 벌어진 다리를 떨면서

오바 스럽지 않고 리얼하게 반응해 줬습니다


하루의 하드하고 섹시한 반응에 심취해서 투샷도 무리없이 성공~

두번째 연애가 많이 길어서 그랬는지 발사하고 나니

바로 벨이 울렸습니다 벌써...80분이 흘렀나??ㅠㅠ


언제 욕을하고 잡아먹을듯 덤볐냐는듯이 다소곳해져서는

출근하는 남편 배웅하듯이 옷도 입혀주고 뽀뽀도 해주면서 배웅해 주는 하루~

섹스할때만 하드하게 돌변하는 것 같았습니다


 
입의기술로 세워우고 핸플스킬로 강도를 높이고
 
다시 구멍에 넣어 투샷!! 정말 제대로 물빼고 왔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8.25 10:13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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