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같이 다녀온 친구의 한마디
너는 서비스 받다가 발사할수도있다는 말에
호기심 발동으로 혼자 몰래 달렸습니다.

주간인지라 일어나자마자 오전에 일찍 예약했음에도
이미 예약이 거의 끝나가있던 언니
바로 A안마의 화이트언니입니다.

문을 열고 보이는 언니의 첫인상은,
섹시한 한예슬이 보이는 인상에 슬림하면서도 볼륨넘치는 몸매가
1초만에 스캔이 됩니다.

드레스 사이로 보였던 가슴골이 섹시했었고
짧은 검정 원피스에 살짝살짝 보이는 빤쮸가 참 꼴릿했습니다.
언니의 물다이 서비스가 시작되고 왠만해선 크게 반응이 없는 저인데도
우확~~아흑~~아~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ㅎㅎ

흡입력이 일단 진공청소기 뺨을 후려쳐버릴정도에
입속에 물고있는 시간이 길어서 곧휴가 팅팅 불어버릴지도 모른다는생각을..
때론 눈웃음치며 부드럽게 , 때론 잡아먹을듯 섹시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말그대로 폭풍서비스였습니다, 특히 야동처럼 목 끝까지 깊숙히 넣어주는BJ
와... 요거 뭐지 싶었는데 실제로 내 눈앞에서 보면서 당해보니
전신이 녹아버리는 느낌이었네요.

연애도 위에서 잘 달려주는 타입이라 여성상위에서 발사해버렸네요 ㅋ
이날 이상하게 양도 엄청나게 나왔었네요 ㅎㅎㅎ 좀 참았다가 해서그런가 ㅎ
몸매는 타고난언니라고 해서 체력관리를 위해 운동도 꾸준히 하는듯합니다

늘씬한 각선미에 C컵 큰가슴, 섹시하고 예쁜외모, 게다가 서비스까지,
서비스좋아하시는분, 섹시한언니 좋아하시는분 모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