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접) 남자 안달나게 하는 법을 아는 뇨자

안마 기행기


(3접) 남자 안달나게 하는 법을 아는 뇨자

몽블랑 0 14,391 2019.08.22 23:54
파노라마
시원
야간
10

주말에 나오지 않는 언니라 자주보지는 못하지만 자꾸 생각나는 시원언니!


오늘이 날이다! 싶어 시원 언니를 예약하고 파노라마로 시간맞춰 달려갑니다.

딱 맞춰 도착해서 옷 안갈아입고 바로 들어갔네요.


- 외모는

룸삘.

도도하고 화려한 인상이지만 웃으면 반달모양이 되는 눈

여우상인듯

고급진 미인상


- 몸매는

160 후반 장신의 키

슬림한 몸매에 자연산 가슴

키에 비율에 모델삘 몸매


오랜만에 왔다고 반가워하며 안아주네요~~

담배하나 피고 음료하나 먹고 

더워보인다며 후딱 씻으러 데려갑니다.


씻고 빠르게 물다이



귀 목 가슴 배 허벅지 BJ

온 몸 전체를 


손도 잘쓰지만, 이를 살짝 사용하는 부항은 정말 최고입니다.

벌써 세번째 받는데도 등골이 짜릿한 느낌이 들어요


제가 민감한 옆구리 엉덩이 허벅지 안쪽을 애무하는데

제가 움찔움찔거리니 웃으면서 한마디 하네요


"오빠는 리액션이 커서 좋아"


그리고 오늘은 더 심하게 해주는 시원...ㅎㅎ


ㄸㄲㅅ와 꺾기까지 한 후 앞판으로 변경


여기서도 제가 움찔거리는 데를 웃으면서 더더 애무해주고

눈을 마주치고 해주는 BJ까지 마친 후,

씻고 침대로 갑니다.


언제나 시원 언니에게 물다이를 받고나면 하도 움찔거려서

운동한거처럼 몸이 뻐근...ㅎㅎ


침대로 와서는 조금 더 부드럽게

진한 키스로 시작한 후,

천천히 제 몸을 탐하는 시원언니


아이컨택 BJ를 하다가 몸을 돌려 69~

시원 언니의 중요부위를 살살 맛봅니다.


정말 더 이상은 안되겠다 미치겠다!!! 싶을 때

위에서 내려오는 시원언니


"오빠가 위에서 해줘."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키스하면서 움직이는데 또 느낌이 오네요

시원 언니만 만나면 왜 이렇게 빠른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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