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8.20 | |
여울, 세아 | |
주간 | |
100 |
여울....
플필 사진만 봐도 묻어나오는 세련미가 돋보이는 룸삘의 여인입니다. 룸빵에 있었어도 지명으로 많이 찾아서 봤을 것 같은 여인..
160 중후반의 키, 슬림하니 참 좋은 옷태를 가진 여인 (ㅋ 술 좋아해서 살짝 배는 나왔지만 ^^)
반면, 대화도 거침없이 쎅하고 은근 껌 좀 씹었을 듯한 아우라를 가진 여인입니다.
세아,
그때는 그녀도 워낙 바빴고, 저 또한 다른 지명녀들이 있어서 결국 못 봤던 그녀를 다오에서 봅니다. (그것도 2 대 1 로~~)
160 중반의 키, 여성스레 고급스럽게 이쁜 와꾸를 가진 여인입니다.
슬림한 체형에 매끈한 허리, 골반 라인이 내 손모가지를 잡아끄는 매력적인 그녀...
그러고 보니 두 여인 다 자연산 비컵 가슴을 가진 여인이군요..
침대에 앉아 두 여인의 가슴을 양 손으로 만지면서 담배를 태우며 이바구를 텁니다.
잠시 후 여울이 내 왼 가슴을, 세아가 오른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여전히 내 두 손은 두 여인의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여울은 위로 올라와 내 입에 키스를~ 세아는 아래로 내려가 내 꼬츄에 인사를 합니다.
여울을 끌어올려 그녀 가슴을 입에 머금고 세아의 BJ 를 음미합니다.
잠시 뒤 풀기립된 그 놈 위로 올라타는 세아..
등이 내게 보이게 반대쪽으로 서서히 들어오는데, 아흐 허리라인과 힙이 너무 쎅시합니다.
세아가 엉덩방아를 찧을 때 내 입술은 여울의 입술을 탐하고,
잠시 뒤 상체를 일으켜 후배위를 하면서 여울의 가슴을 입에 머금습니다.
그리곤 파트너를 바꿔 여울을 눕힌 상태로 정상위를 시작하며 세아와 키스를 하고 있는 나.
언젠가 부터 2 대 1을 할 때 생긴 버릇.....
한 여인과 뻠뿌질을 할 때 꼭 다른 여인과 키스를 하려 하는 나...... ^^;
ㅋ 수십 여 차례 만난 지명녀 여울이어서인지 여울과 연애를 하며 세아와 키스를 할 때 그 입술과 혀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도 마무리 할 때는 내 꼬츄 머금고 있는 여인을 바라보며 마무리를 하는데,
세아와의 키스가 너무 좋았는지 세아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키스를 한 채 여울과의 마무리.........
이 두 여인 외에도 현아, 베이비, 리아, 하늘, 꾸꾸, 라임, 가인 등 등 재접하고 싶은 여인이 너무 많은데,
주간으로 내려온 금동이와 그 외 눈에 아른거리는 여러 이쁜이들 다 봐야 하는데........
당분간은 계속 2 대 1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저도 2:1을 해 봐야 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