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바로 스탈미팅
아미라는 아이. 160 아담한 키..
이쁘장한 아니 너무 귀여운 얼굴...
간단히 소개 그리고 애인모드
내가 사랑하는 넘 좋아하는 무릎베게 시작.
난 아기처럼 안겨있는듯했다....
신기하네. 살끼리 마찰이 더 좋다..
역립매냐인 난 또 언니에게 무한 봉사.
확실히 주고 받는 소통의 관계
cd끼고...스타트 합니다.
눈을 뚫어져라 바라보니 똘똘이 미쳐가고..
약간 내성적인 언니의 수줍은 미소...아~~ 미춰버린다
발가스레 붉어진 얼굴빛에 막 키스를 퍼부으면서 발사
또 외 마디 비명 아악....
간단히 샤워 도와주고 가운을 다시 입혀주는
방을 나설때도 엘베까지 나와 아쉬운듯 보내주는 아미
그동안 수많은 언니들은 잘가하고 바로 돌아 섯는데
달콤하게 내모습이 사라질때까지 바라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