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8/16 | |
진주 | |
야간 | |
10점 |
예전 와꾸녀들은 겁내 싸가지없어가지고 ... 하 눈치보기만 바빴는데
지금은 거의 대부분 천사마인드 같네요
요근례 본 언니중에 진주는 몸매 착해 얼굴 착해 마음씨 착해
완전 초즐달했습니다.ㅎㅎ
밝은목소리로 인사를 하길래 초장부터 어색함이없고 금방 친해졌네요
그리고 이야기하다가 서비스받으러 가는데 완전 뒷태 ..지림주의
피부에서 물광이 나는건 또 처음보네요 바디탈때도 엄청부드럽게
입부황부터 손스킬 ...
소리지를뻔했네요 ㅎㅎ 서비스받고 침대로 왔는데 왠만하면 물다이에서 발기가
침대까진 안이어지는데 진주의 몸매는 그냥 보자마자 코피 퐉 !
그리고 침대와서도 발기는 계속 유지되니깐 진주도 신기해하는 눈치
대신 침대에선 제가 진주를 애무를 해주었죠 .. 저보고 잘한다면서
칭찬해주고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삽입되는순간 이세상 텐션이 아닙니다..
진주도 흥분해서 더 격하게 허리를 움직이고 .. 저는 그거버틴다고 고생했네요 .
그리고 뒤치기할때 조개를 벌렁거리며 저를 받아주는데... 완전 쪼인다고하니깐
제꺼가 크다고 ㅎㅎ.. 싫냐고 물어보니깐 좋대요 ㅎㅎ
정말 원없이 섹스를 한거같다고 .. 다하고 나서 이마에 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