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샤워후 기다리다가 복도에서 파트너를 확인할수있습니다

민삘의 사랑스런 매력을 발산하는 언니였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바로 진아언니

엄청 친근하게 다가와주며 팔짱을 끼는데 묵직한 가슴이...ㅋㅋㅋ

클럽에서 썸남썸녀가 된거처럼 들이대주는 고마운 진아언니

이러한 고급마인드의 진아언니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창을 복도에서 빨리고 다른사람들 관전도 하며 즐기다가

방으로 이동후 탈의하는 진아언니

다 벗은 진아의 볼만한 야물딱진 몸매를 보여줍니다

탄력도 장난이 아니였어요

침대위에서 진아의 애무를 받으면서 만져지는 야릇한촉감

마인드가 얼마나 대단한지 저의 놀고있는 손을 가슴으로 가져다줍니다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제 얼굴로 들이대는데

이렇게 적극적인 언니는 살다살다 처음이였어요

복도에서 한동안 즐겨서 그런지 침대위에서는 허울없이 오픈이더군요

이러한 진아언니와 즐기는 섹은 완전한 판타스틱!

얼마나 느끼는지 제가 잘하는것같은 착각에 빠질정도입니다

열정적으로 즐긴후 너무더워서 같이 샤워까지하고 퇴장했습니다

또 만나기로 약속하고 퇴장~ 마사지실로 이동했습니다

자리잡고 있으니 마사지샘 입장하시는데

나이도 어려보이시고 완전 제 스타일이였어요

섹시한느낌이 느껴지더라고요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손압이 상당하네요

부드러운 마사지를 좋아햐서 강도조절을 요청드릴 정도입니다

끈임없는 손길에 뭉친곳이 풀어지는 기분이 확실하네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퇴장했습니다

꺠운하게 샤워까지 마치고 업소를 나오는데 자연스레 미소를 띄게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