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야간은 예약이안되니 무작정 가서 효리언니 물어보니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합니다.

백반한그릇하고 방에서 조금 쉬다보니 안내 해주네요.

문을 열리고 들어가니 효리언니가 인사를 하네요

몸매스캔하는데 보자마자 자연C컵 과 몸매에만 시선고정되는

잘록들어간 허리선과 꿀발라놓은 찰진 허벅지

엄청난떡감을 보여줄것같은 이미지가 제가슴을 후벼파놓습니다.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어느순간 분위기가 조용해지더니

말없이 옷을벗기고 침대에서 삼객애무로 시작해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달콤하게 어루만진뒤 CD장작 하고 여성상위에서 차례차례 탐해봅니다.

처음시작은 부드럽게 이어가다가 나중엔 신음소리가 격해지더니.

떡치소리가 방안에 가득울리고

흥분에 달아오른 효리언니는 얼굴표정과 거친몸짓 아 이거 참기힘듭니다.

오랫동안 하고 싶었지만 존슨이 못따라 줘서 정자세에서.

키스를 주고받다가 그만 마무리 하였습니다.

떡감은 얼마나 좋던지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 길게 볼껄 그랬습니다.

끝까지 편한 분위기를 잘 맞춰주는 효리언니...또 한명의 지명녀가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