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아래로 딱 내려 보시는데 눈빛 카리스마가 쩔어요

안마 기행기


저를 아래로 딱 내려 보시는데 눈빛 카리스마가 쩔어요

뭉크스패너 0 12,629 2019.08.19 13:07
오로라
강남
8/16
헤이즈
주간

17NGDjtKfY



키는 170 되는 것 같으니 상당히 큰 편이고 이 정도의 몸매면 살짝 글램이라고 해야겠죠?
그렇다고 육덕이거나 군살 삐져나온 타입 아닙니다.
춤과 운동으로 단련된 몸이라고 실장님이 살짝 귀뜸해 주셨는데
딱 그대로였습니다.
그리고 기대어 서서 저를 아래로 딱 내려 보시는데 눈빛 카리스마 쩌시네요.
암튼 저도 삘을 받을 대로 받은 상태라 복도에 들어서자마자 언니를 덥쳤습니다.


BJ를 받기도 전에 언니의 엉덩이부터 탐했으니 저도 어지간히도 급했던 거죠.
콘끼자마자 으쌰으쌰하는데 거울로 비치는 헤이즈의 표정이 압권이더군요.
더더욱 불끈 불끈.
헤이즈도 삘을 받았는지 방으로 들어가자 이번에는 언니가 덮쳐옵니다.
근데 복도에서부터 느낀건데 아래가 촉촉하게 젖어오는게 이게 젤이 아닙니다.
언니가 알아서 뿜어주는 거였어요?
어떻게 아냐고요?
미끈거리는 정도와 느낌을 보면 압니다.


남들은 콘지루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젤지루가 있거든요.
젤 많이 바르면 거시기에 느낌이 안옵니다.
그런데 헤이즈 언니는 착착 감기는 속살 맛이 제 거시기로 그냥 전해져 왔습니다.
게다가 안에서 계속 뜨거운 걸 뿜어주면서 말이죠.
덕분에 지루였던 제가 오랜만에 조루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언니 본 것 같아서 좀 오래 치려고 했는데 생각처럼 안되더란 말이죠.
하지만 괜챃습니다. 애인하고는 오래쳐야 사랑받지만 업소에선 빨리 싸야 사랑받잖아요.
전 사랑받는 남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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