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과 몸매에 섹기가 가득한 언니네요

안마 기행기


얼굴과 몸매에 섹기가 가득한 언니네요

멍든너부리 0 13,243 2019.08.18 17:26
이브
카라
주간

일단 카라는 몸매가 좋다고 하시길래 체크했었네요


느낌은 허리가 얇다 보니 힙이 좋네요


어린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생각보다 어린 친구라 살짝 놀랐네요.


어린데다가 이쁜 매니저 인데, 눈 빛이랑 얼굴 형은 섹끼가 넘쳐흐르네요.


이런 친구들이 색 할때 맛이 끝내주죠.


바로 올탈하고 샤워장으로 이동


손부터 바로 씻고 그녀가 씻겨줄 동안 그녀의 몸을 터치터치!


물다이 탈때도 그녀의 몸을 터치터치! 이놈의 손이 가만있지를 못하네요.


물다이에서 너무 흥분했던 탓인지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하지만 무한코스기 때문에 걱정없었습니다.


침대로 이동 다시한번 그녀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애무를 받을 동안 또 등이며 가슴이며 허벅지를 쓰다듬어 봅니다.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시작


오늘은 크게 움직이기 싫다고 하니 카라가 걱정말라면서 다양한 자세를 해줍니다.


점점 아래에서 물차는 소리가 들리고 허벅지쪽으로 뭔가 뜨끈하게 흐를때 즈음


카라의 가슴을 움켜쥐고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끝날때 한번 더 비제이를 해주네요.


어리고 이쁜 친구가 서비스도 참 좋습니다.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서비스 받고 연애도 조금 길게 즐기다 보니 시간이 다 되었네요.


다시한번 더 보러온다고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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