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8/14 | |
태랑 | |
야간 | |
10점 |
말문이 컥 막혀버리는 와꾸녀 태랑이~~
왜 !! 사람들이 이쁘다고 하는지 알겠네요
직접만나보니깐 알겠더라구요
안마에선 거의 보기 힘든 얼굴이구요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몸매까지 참 착합니다
이럴순없어요 왜이렇게 보기가 힘든지 알것같네요
담배하나 피고 입고있던 원피스를 벗겨달라고합니다
제무릎에 앉아가지고 이야기하면서 꼬추를 비벼 주는데 ...
저절로 가슴에 손이가고 애무를 하고싶어 죽습니다..
후딱~!!! 샤워를 끝냅니다.........이미 이성을 잃은 저는 눕혀서
키스를하고 막 애무를 해줍니다.. 반응이 너무 리얼해서 흥분감이 더 올라옵니다.
태랑이도 애무를 해주겠다며 저를 눕혀놓고 이곳저곳 뒷판 앞판...
아 참을수가 없어서 그냥 버리고 말았습니다.
언니도 조금씩 움직이니 신음소리를 내주었고 저는 그 신음소리에
더 격렬하게 .. 섹스를 했던거같네요
정신이없습니다.. 너무 이쁜언니랑 섹스를해서 그런지 그냥 그순간
죽어도 여한이없었네요 .
비매너만 아니면 태랑이보시면 다 만족합니다.
취향까지 바꿔버릴수있는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