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대 레걸급 장신의 스타일리쉬한 언니의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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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대 레걸급 장신의 스타일리쉬한 언니의 도발

블랙아웃 1 15,991 2019.08.16 17:15
다오
라라
야간


장신의 스타일리쉬한 라라언니입니다.
결론적으로 서비스 선호하시면 추천
키큰 언니 선호하시면 추천
마인드 좋은 언니 선호하시면 추천




이 언니를 보게된 경위는 클럽 때문이지요
이름표 보고 찜꽁한 언니입니다.
그때는 키만 봤네요




외모는 서구적인데 화려한 느낌도 나면서 섹시하더군요.

역시 키큰 언니의 시원 시원함은 몸매에서도 나오는데요.
슬림하기까지 하니 모델급은 아니어도 피팅모델급은 될거 같은 그런 느낌.. 다들 아실 듯
슴가도 이쁘네요
말랑 말랑ㅋㅋㅋ
힐신고 있어 다리 라인도 지대로 살아 있어 키큰 언니의 장점이 바로 나옵니다.
단, 큰 키에 의한 위압감(전 느끼지 못하지만 종종 느끼는 분도 있다고 언니들이 그러더군요)
을 느끼면 과감히 패쓰를

장신 언니 치고는 애교도 있고 살갑게 구는 성격입니다.
아주 친절하구요. 분위기 잘 맞춰주는 성격이에요




물다이 서비스는 안 받고 바로 애인모드 들어갔습니다.
역립 좋아하지만 바로 시작해 버리면 언니의 BJ는 못 받기에 라라 언니가 먼저 애무하도록 했습니다.
길죽길죽한 라인을 이끄고 제 존슨을 입에 물고 빨아주다 69를 해주네요
봉지가 굉장히 야하게 생겼습니다.
음탕해 보이는 보지를 빨아주다 라라 눕히고 본격 빨조
키스로 달구고 가슴을 희롱하다 보빨로
침 잔뜩 묻혀 클리를 입술로 물고 벌리면서 혀로 클리 정가운데를 핥아주니 애액이 흐르고 라라 언니 부들부들
콘 끼고 바로 꼽고 시작했습니다.
그 긴 다리로 제 허리를 감으면서 쪼여오는데 기분 좋은 조임을 경험했습니다.
정상위에서 뒷치기로 전환하고 무한 피스톤질
라스트는 빠방하게 제 정액을 그녕 봉지안으로 뿜어 줬습니다.

도킹해제하고 마무리 하면서 라라 언니 콘에 찬 올챙이 양을 보고 놀라면서
오빠는 정자왕~~~ ㅋㅋㅋㅋㅋ
은근 허당에 귀여운 언니였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8.1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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