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젖은 절라 크고 질펀하고 이상한 매력이 있어요

안마 기행기


언니가 젖은 절라 크고 질펀하고 이상한 매력이 있어요

바닷물 0 12,594 2019.08.16 14:49
오로라
강남
8.13
영아
주간

첫느낌은 매우 섹스럽다
잡아먹힐거 같다 음색이 특이하다
육중하게 자리 잡은 슴가에 눈이 간다
였어요


우선은 자리에 잡고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언니의 손이 저절로 내 허벅지를 내 등을 스다듬으면서
약간 취한거 같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때의 내 심경은 그냥  둘다 술한잔 걸치고 원나이트 만난 파트너랑  질펀하게 떡치겠다
그런 느낌 분위가 나는 상황이였죠


그래서 샤워서비스 머 이런거 당연히 패스가 되구여
누가 머랄거도 없이 키스를 하게 됫죠
키스는 키스데로 하고 두손은 서로의 몸을 만지고
손가락으로 언니 팬티 위로 쑤시듯이 해보기도 하고
AV 배우들이 쓰는 기술을 써보구
언니도 내 존슨 벌써 새워서 양초 잡듯이 잡고 딸쳐주고
언새 벗었나 싶게 둘다 벗게 되고
내가 밑에 깔리니 언니가 위에서 키스 등등
나는 젖을 빨고 싶어서 언니 상체를 좀 드니까
언니 젖이  내 잎 근처로 축 늘어지고
꼭지부터 젖을 빠니 신음소리를 과장 조금  더해서 막막 질러대고
매맞는 소리 같기도 하고 봉지가 개통되는 소리 같기도 하구
과장은 맞는데..그래도 은근하게 끌리는 이 소리에 아싸라 좋다
언니가 밀착을 하니 봉지와 존슨이 꼭 결합이 될거 같은
아슬아슬함을 주는 상황도 발생
유콘이 인생 모토중의 하나이므로 내가 더 긴장을 하게 되더라
그런 이유로 언니한테 빨리 콘을 요청해서 콘을 꼈음
언니가 콘도 그냥 끼진 않네
입과 손을 사용해서  절라 섹하게 언니가 여상으로 올라타길래
허리 잡고 무지 강하게 잡아당기고 올려주고 무지 강하게 쳤음
어디서 그런 성욕이 쳐 올랐는지
대학교때 강의실에서 숨어서 미친듯이 할때 같은 강한 성욕감


언니가 젖은 절라 크고 질펀하고 이상한 매력이 있어
그런 매력때문인가 미친 한판의 미친 섹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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