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안마 갔습니다.

생각보다 찾기 쉽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제가 간 시간은 좀 널널? 한 느낌이

같이 간 지인들과 스타일 미팅 하고 전 스칼렛이란 친구를 보기로 했네요.

언니 화려하게 생겼네요.

메이크업 좀 진한 편이구요. 선수 냄새 물씬 나네요.

키를 물어보니 165라 합니다.

피부 깨끗하구요. 옷 벗은거 보니 살짝 글램 스타일 나네요.

대화도 무난 했습니다.

남쪽에서 왔다 하던데 물어보니 부산 언니

성격이 전형적인 경상도 언니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털털하고 괜찮네요.

서비스는 거유에서 나오는 명품 느낌이 나더군요.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촉감 좋았습니다.

서비스 스킬은 중중급

봉지털은 싹 왁싱했는지 깔끔하구요.

봉지 이쁘게 생긴 듯

침대에서 제몸을 애무해 주는데 역립 먼저 하고 싶어 자세 바꾸고 빨아 봅니다.

가슴 촉감 죽이네요.

완전 명품입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튠 했다는데 티 안납니다.

사이즈는 C컵

아래도 애무하구요.

곧휴 세워준다고 스칼렛 언니 저보고 다시 누우라네요.

곧휴 빨고 세우고 콘 끼우고 ㅇㅅㅅㅇ로 시작

위에서 떡치고

좀 힘드는지 위치 바꿔 ㅈㅅㅇ

펌프질 하다 다리 어깨에 걸쳐 깊숙히 박고는 허리 흔들다 발사 했습니다.

떡감 중상급

무난한 언니였구요.

나름 열심히 하는 언니였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명품급 슴가는 아직도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