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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본 다이아 역시 조강지처를 외면할수없네요
사실 재성격은 그리 진득히 기다리는 성격이 아니라
잘보다가 안보이면 바로 다른언니로 갈아타버립니다
한동안 너무 좋아서 게속보다가 어느날 장기를 타버린 다이아 ㅠㅜ
그 후 다른언니를 게속보게되었는데 이상하게 게속 생각이
실장님께 수시로 다이아 소식을 물었을때마다
곧 돌아온다는 말만해줘서 속으로 반 포기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컴백 오혹
오늘 나오고 내일 다시 잠수타더라도 후회없다는 심정으로
다시 봐버린 다이아 역시나 최고였어요
이제 이언니없이는 탕방을 못다닐꺼같아요 ㅜㅠ
앤 도대체 왜이렇게 이쁘고 왜이렇게 서비스를 잘할까요
심지어 엄청 착하기까지 하니 뭐 달리 다른언니를 볼수없네요
그저 게속 출근만해준다면 감사할뿐입니다
설연휴 4일내내 미친듯이 다이아를 봐야겠군요
명절이라고 어디가면 안될텐데 에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