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처자~~여동생같은 애교 짱~~

안마 기행기


맛있는 처자~~여동생같은 애교 짱~~

방가네민박 1 13,489 2019.08.15 21:27
스쿨
구의
8/13
수아
야간
10점


업무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스쿨에 방문합니다
 

예약하고 온게 아니라 실장님과 미팅후 수아 친구를 보기로했어요
 

조금대기 시간이 있다고하니. 샤워와 식사를 하며 기달리던 중
 

드디어 제시간이 되었다고 어서 실장님이 가자고 하더군요.
 

가는길은 언제나 떨리죠 수아방에 들어가니 수아가 반겨주네요
 

"오빠 안녕"이라는데 왜 이렇게 귀엽고 어리고 앙증맞은지
 

처음보는 상대였는대도 제 소중이가 반응하네요. 벌써부터 반응을 보이니.
 

샤워하기전 담배 한모금 태우며 대화를 하는 중 수아의 목소리에서도
 

귀욤과 어리다는 느낌이 넘쳐 흐르네요 담배를 다 핀후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샤워를 시켜주는데 아주 정성껏 저를 씻겨주네요
 

수아의 나체 몸을 보는데 와 몸매 죽이네요 슬림하면서도 애띤 몸매 훅 했습니다
 

몸을 보는순간 제소중이가 발딱 샤워를 무사히 마친후
 

침대에 제가 누워있으니 수아가 애무가 진행되네요
 

제 입술부터 제 소중이까지 소프트하면서 처음 하듯이 이곳저곳 누비는데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흡입력 좋은 BJ까지 서비스를 다 받은 후
 

역립을 해 봅니다 그냥 봉지를 빨아보는데 어려서 그런지
 

물이 참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얼릉 맛보기 위해 연애 시작해봅니다
 

장갑을 낀후 절 눕히더니 수아 먼저 방아 찧기부터 해 주는데
 

그 반응 죽여줍니다 수아의 허리가 접힐듯 말듯 하는데
 

더이상 저도 지체하기 싫어 수아를 돌아 눕힌 후
 

엄청난 피스톤질 후..아주 깔끔히 발사합니다 
 

귀엽고 깜찍한 언니를 먹고보니 힘 솟아 오릅니다 ^^ 



Comments

정키보이 2019.08.16 09:02
감사합니다

Total 61,596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