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8.13 | |
17만 | |
인영 | |
야간 |
야심한 새벽 오렌지에 도착~
가게에 올라가니 직원들이 반갑게 맞아주고~
커피 한잔을 마시며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말해주니 실장님이~
인영이를 추천해 주네요.
잠시 대기하다가 직원의 안내를 받고~
인영이 방으로 갔습니다.
인영이는 제가 좋아하는 몸매를 가졌습니다.
허리 잘록하고 골반도 크고 엉덩이가 탱탱한 몸매~
얼굴은 귀여운 느낌에 이쁘고 참 마음에 드네요.
인영이의 옷을 벗겨보니 가슴도 C컵이고~
전체적으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애교도 많고 섹기도 있어서 흐믓했네요.
간단히 샤워후 물다이에서 부드럽게 바디를 타주고~
사까시로 정신없게 만드는데 너무나 흥분이 되었습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 좀 받다가 바로 삽입해 버렸습니다.
인영이의 가슴을 빨며 열심히 펌프질을 하다보니~
금방쌀거 같아 뒤치기로 자세를 변경한 다음~
골반을 잡고 다시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인영이의 환상적인 뒤태를 보고 있으니~
너무나 자극이 오고 꼴릿한 뒤태에 너무 꽂혀~
강하게 펌프질 하다가 사정 했네요.
사정후 인영이와 같이 마무리 샤워를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방에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