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랑 다오 갔네요.
저번에는 독고다이로 혼자가고 이번엔 지인이랑 방문 하고 다오 가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외부의 찜통더위도 다오의 시원한 에어컨앞에 맥을 못 쓰는듯.
뜨거운 열기로 가즏한 다오지요.
에어컨 바람에 말라버린 땀까지 샤워실에서 씻어내 버리고
지인과 함께 스타일 미팅
날씬하고 키는 너무 크지 않은 언니로 서비스 좋은 언니로 부탁
지인은 와꾸.ㅎㅎㅎㅎㅎ 머 남자란 다 그런거죠
지인은 클럽한다 하고 전 패쓰.

제가 먼저 입장. 철수 언니 봤습니다.
키는 적당히니 160중반 정도에 날씬하고 몸매 괜춘한 언니였습니다
엉덩이가 탐스럽고 먹음직한 것이 하반신 탄탄해서 즐탕 느낌 돕니다.
성격도 시원 시원 하면서 친절하고 대응도 좋았습니다.
가슴도 자연산 B컵이라 괜춘하고

바디 서비스 FM이네요
등판부터 시작해서 바디 타고 애무해주고 앞판도 바디타고 애무해주고
특별한 스클보다는 꼼꼼함으로 제 몸의 성감대를 자극 하네요
똥까시도 좋았는게 엉덩이 확 벌리고 혀를 제 똥꼬에 꼽을때....ㅋㅋㅋㅋ
말할게 있을까요? 그냥 ㅂㄷ ㅂㄷ 이지요.

바디서비스 FM대로 받고 애인모드시작
제 몸위에 올라타 입술과 혀로 애무하고 69 자세 취하네요
탐스런 엉덩이를 보여주면서 철수언니의 보쥐를 제 입에 착 대주니... 그 보지애액 마구 마구 흡입했지요
달달한 느낌의 보지액을 음미하다 언니 콘끼고 제위에 올라타 여성상위 펌프질
등 보인 상태에서 제 발목을 잡고 엉덩이 위아래 움직이는데 트월킹이랄까?
제 기둥이 언니 봉지 속살에 낑겨서 위아래로 움직이는게 보여지는거 정말 자극적이네요.
정상위 패쓰하고 뒷치기로 허리 잡고 펌프질 하다 발사 해고 마무리 했습니다.

본전 생각 안나고 푸짐하게 서비스 받았다는 느낌이 이맛으로 안마 온다고 생각하며 마무리
다오는 지명을 해도 스타일미팅을 해도 만족감을 주네요.